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 투자는 하고 싶은데 주식이 어려운 당신에게
이승원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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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소한 종잣돈으로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 느낀 것은 좋은 종목을 찾아 좋은 타이밍에 주식을 매매 한다는 것은 어쩌면 수많은 경험이 쌓아 올린 시간의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차트분석, 지수분석, 업황분석등으로 어렵게 투자 종목을 선별하고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주가에 주식을 매수했지만 끝을 모르는 지하가 있었다. 매일 하락하는 주가를 바라보면서 나의 잘못된 선택에 후회를 하기도 하고, 조금은 더 신중히 매수 종목을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을 정리하기도 한다. 한정된 종잣돈으로 주식매매를 하고 있다보면 정말 사고 싶은 주식을 사야 할때 이미 모든 돈이 주식계좌에 묶여 있어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 때가 있다. 미래의 산업을 주도해 갈 종목을 매매하고 싶지만 주가가 이미 너무 많이 올랐거나, 1주의 가격이 너무 비싸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주식 종목에 대한 정보도 얻고, 공부를 하기 위해 #삼프로TV 를 자주 보고 있다. 주식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투자자의 자세부터 멘탈관리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다. #ETF 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삼프로TV 패널로 나왔던 #세상편하게부자되는법#ETF 책의 저자 이승원 본부장의 이야기를 듣고서 부터이다. 하루 커피 한잔값을 간단한 방법으로 투자 할 수 있는 것이 ETF이다. . 전문가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나는 숟가락만 올리면 된다. 종목 고를 시간에 ETF를 하나 더 담을 수 있다.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던 2차전지 섹터 10개종목을 한번에 투자할 수도 있다.

버핏은 투자에 익숙지 않은 아내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다. "90%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10% 국채를 매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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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때 PDF를 확인하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이다. 각 운용사 홈페이지나 한국거래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ETF는 성장하는 섹터들을 여러개 모아 놓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비싸서 사지 못했던 종목들이나, 어떤 종목이 주도주 인지 긴가민가 할때 전문가가 선택해 놓은 ETF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ETF 운용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내가 선택한 상품에 어떤 종목이 편입되어 있는지, 어떤 성격의 종목들이 모여 있는 ETF인지, 수익률은 어떤지에 대한 정보들을 볼 수 있다. 주식을 하고 싶은데 어려운 사람들에게 ETF를 먼저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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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대상을 분석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거시 경제 및 산업 분석을 통해 유망 산업을 찾아내고 기본적인 분석을 통해 개별기업을 찾아내는 하향식 접근이다.

두번째, 특정 종목의 내재적 가치를 먼저 분석한 후 거시 경제지표를 분석하는 상향식 접근이다.

ETF가 초보 투자자들에게 좋은 점은 전문가들이 선택해 놓은 종목들을 보고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반도체ETF를 매수하고 난뒤 전문가들이 분석해 놓은 PDF파일을 통해 전체적인 시장흐름을 공부하고 개별 종목들의 주가 흐름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식을 매수해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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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계좌에서는 투자상품에서 이자와 배당 수익을 발생하면 즉시 과세하지만 연금계좌에서는 이자와 배당소득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인출할 때 까지 과세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금 계좌를 통해 ETF에 투자 하면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ETF는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말처럼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잊으면 않된다. #워런버핏이 추천한 종목이라도 나 스스로 한번더 그 종목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가입자 모두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에는 투자할 수 는 없다.

주식형 ETF에 적림금 중 70%를 투자했으면, 나머지 30%는 채권형 ETF에 투자하면 된다. 그리고 퇴직연금에서는 파생상품을 활용한 원자재 ETF에도 투자할 수 없다. 금.은.원유 ETF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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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가 매력적인 자산배분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다양한 자산군(주식, 채권, 원자재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ETF의 최대 장점은 분산투자에 있다. 계란을 한바구에 담지 말라는 말처럼 하나의 종목에 집중해서 투자하면 위험성 또한 커진다. 세상 편하게 부자되는 법 #ETF 책에서는 한국거래소 상장 ETF리스트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ETF운용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검색창에 ETF종목명을 검색해서 내용을 확인해 볼수 있다. 괜찮은 종목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증권주식거래 HTS나 MTS로 종목코드를 검색해서 매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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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에 투자할 때는 LP들의 유동성 호가 제시 의무가 면제되는 시간에 주의하고, 시장가 주문보다 지정가 주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TF의 호가창을 보면 NAV(ETF의 본질가치)와 추적오차(ETF가 얼마나 기초자산의 상승률과 하락률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로 0에 가까울 수록 좋은 ETF)의 수치를 보고 ETF를 매수할지 매도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ETF는 적금을 드는 것 처럼 조금씩 일정금액 매수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단기간 수익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책은 #초보투자자 에게 좋은 #투자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TF로 시작해서 ETF 편입되어 있는 종목들을 공부하다보면 직접 단일 종목을 매수 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겨 날수 있다. 전문가의 안목과 나의 지혜가 조화를 이루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세상편하게부자되는법ETF#이승원#ETF#주식#투자#워런버핏#주린이#삼프로TV#부자되는법#재테크책#협찬#신간도서#투자의본질#책추천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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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 자전 에세이
유미 호건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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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서로에게선물이된다면 책은 메릴랜드주 최초의 한인 퍼스트레이디로 한국과 미국 간 문화 홍보 대사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해 온 유미 호건의 스토리이다. 그녀는 세 딸을 기르는 싱글맘 이였지만 가족과 꿈으로 부터 힘을 얻어 가장 어려웠던 시기를 견뎌 내고, 그녀의 삶과 일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맞서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누구나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고통을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만큼 힘든 순간에 희망이라는 작은 불씨는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어 준다. 누군가가 툭 던진 말에 희망을 품게 되기도 하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 살아남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기도 한다. #한인퍼스트레이디#유미호건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집안 형편으로 꿈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 어린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선택하고, 남편의 도박과 술, 이혼, 싱글맘이 되어 세딸과 먹고 살아야 했던 치열했던 그녀의 삶에서 어떤 희망을 보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니 그녀에게는 가족과 그녀의꿈이 살아갈 희망이였고, 그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였다.

온갖 시련 속에서도 지끔까지 견디며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세 가지 힘이 있다.

첫 번째는 내 전부인 세 딸, 두 번째는 나의 소중한 꿈, 마지막으로 주님이 함께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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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는 교제하면서 나의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나는 미술 공부를 계속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공부를 다시 해서 학업을 마쳤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돕겠다고 했다.

결혼하기 전에 이런 약속을 하고 믿음직스럽게 내 곁을 지키는 그에게 더욱 신뢰가 갔다.

그녀의 남편 래리 호건 주지사는 그녀가 꿈을 다시 꾸기를 바랬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수 있도록 자신이 돕겠다고 했다. 나의 꿈을 든든히 지지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두려움과 불안감을 훌쩍 뛰어 넘을 수 있을만큼 에너지가 생겨난다. 나 자신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나를 믿어주는 누군가의 믿음도 나를 움직이게 하는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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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의 머리와 가슴에는 한순간도 꿈을 잊은 적이 없었다.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는 학교를 끝내야겠다고 다짐했다.

먹고 살기 바빠서. 나보다는 가족의 삶을 위해서. 우리네 어머니는 꿈을 잊은 체 살아왔다. 자식들 다 크고 이제 먹고 살만 해져서 뭐좀 배워볼려고 하면 눈도 침침하고, 금세 잊어 버려 보고 또보고를 반복 하시기도 한다. 나이 80세에 초등 교육을 이수하신 어느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중등 교육 이수를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시고 계신다. 손녀 손자들에게 책도 읽어주시고, 동시도 쓰셨다. 꿈을 잊지 않고 포기 하지 않는다면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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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신 달란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피조물의 의무가 아닌가? 이런저런 일들이 있은 후, 나의 마음속 깊이 미술 치료 프로그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인 것 같다. 다리가 불편한 친구의 가방을 들어 주었던 어린시절의 나는 친구를 도와주고자 했던 마음 덕분에 무거운 가방을 번쩍 들어올려 양쪽어깨에 메고 걸어갔었다. 건강했던 내가 몸이 불편한 친구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다. 나의 마음이 부자가 된 것 만 같았다. #유미 호건 그녀가 가진 재능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재능을 하나쯤은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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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거나 부끄러웧지 말고 그것이 자신들의 최대 강점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몸에 벨수 있도록.

한국도 예전과 달리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함께 공부를 하고 생활한다.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타인의 존재도 소중히 생각 할 수있도록 말해 주어야 한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몸이 벨 수 있도록 말해 주어야 한다. 스스로를 존중할 줄 아는 마음으로, 타인의 마음도 존중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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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무엇하나 녹록한 게 없는 인생길이었다.

굽이굽이 산을 오르내리는 것 같은 숨 가쁜 인생이 었다.

그러나 나는 결코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했고, 긍정적으로 살았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물러서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라,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이다."

#우리가서로에게선물이된다면#유미호건#에세이추천#한인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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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환의 심리학 수업 - 꽉 막힌 삶을 바꾸는 3가지 법칙
황시투안 지음, 정은지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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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하지만 그런날 유난히 해야 할일이 가득하다. 머피의법칙 처럼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은 어떻게든 일어나고,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일들은 어떤 노력을 해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았다. 학창시절 내가 좋아하는 미술 시간은 50분이라는 수업시간이 너무 짧다. 하지만 보기만해도 속이 울렁대는 수학시간은 1분이 한시간 처럼 시계가 멈춰 있는 것 만 같았다. 분명 하루 24시간은 매일 똑같이 주어지는데 어떤날은 시계가 멈춰 버린 것 처럼 너무 늦게 가는 것 같고, 또 어떤 날은 시계가 고장난것 처럼 금세 시간이 지나가 버린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해야 할일이면 즐겁게 할려고 애쓰면서 부터 조금은 머피의 법칙에서 벗어 나기도 했었다. 하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은 쉽게 오지 않고, 하기 싫은 일들이 더 많은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황시투안 저자의 #인생전환의심리학수업 책에서는 생각과 시각, 마음을 전환하면 인생이 바뀔수 있다고 말해준다. 생각을 바꾸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나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과 시각을 바꿔 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정한 나를 알아가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면 분명 지금도 더 나은 나의 삶이 나를 반겨 줄 것이다.

레너드 코헨은 '만물에는 모두 금이 있다'며 우리가 완전한 사람이 아니기에 때론 남이 싫어하는 모습으로 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 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기'때문이다. 부처는 "선하고 악한 사람은 없고 선악은 그 마음에 있다"라고 말했다.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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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은 외적인 환경이 아니라 그들 내면의 결핍과 낮은 자기 가치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내면을 치유해야만 우리는 아름답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

내면이 부자인 사람은 외적인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 내면이 이미 부자이기에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얼굴이 예뻐지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 할거라고 생각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사람들은 외모 보다는 착한 마음에 더 마음이 끌린다. 많은 사람들이 보여주기 위해 명품을 사고, 비싼 자동차를 산다. 그 것이 나를 진정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지 나 자신에게 물어 보면 대답은 아니였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좋은 옷과 비싼 가방으로 나 자신을 돋보이고 싶었지만 그것은 잠시 마음 한구석은 항상 허전했다. 채워지지 않았다. 마음이 가난했기에 아무리 겉을 치장해도 만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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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걷는 길 앞에 커다란 돌이 있을 때 누군가는 걸림돌로 여기고, 누군가는 밞고 지나가고, 누군가는 자신을 한 단계 올라가게 하는 계단이 되도록 하는 것과 같다. 돌은 돌일 뿐이지만 걸림돌인가, 징검다리인가? 이것은 돌 자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결정하는 것이다.

누구나 다들 뜻대로 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때는 모두들 행복하게, 뜻대로 잘 살아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나의 고민이. 나의 어려움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억울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하루종일 나를 무력하게 만들기도 했다. 자신의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의 차이는 생각을 전환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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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앞에서는 누군가는 용기, 사랑, 심지어 생명까지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마주하고, 감당하고, 돌파하는 쪽을 선택한다.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고, 누구에게나 현재의 삶은 과거의 모든 선택의 결과이다.

#인생전환의심리학수업 책에서는 어려움을 직면했을때 어떤 선택을 하는 가에 따라서 인생의 길도 달라진다고 말한다. 지금 나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가 마음에드는 미래를 위해 지금 현재를 설계해 나가야 한다.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내가 되는 것이다. 책을 출간하고 싶은 작가가 되고 싶다면 잘쓴 글이든 못 쓴 글이든 글을 써야 한다. 그렇게 쓴 글들이 모여 몇년 후에는 책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르니 말이다. 일단 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 것이 되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한다. 생각만 하고 있다고 인생은 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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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과 강, 초목과 꽃 그리고 열매는 모두 저마다 다른 삶의 방식이 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자신과 다른 관점들을 항상 틀렸다고 여기지 마라. 인생도 마찬가지다. 자신과 다른 관점들을 항상 틀렸다고 여기지 마라. 영원히 옳은 관점은 없다. 세상의 다른 점이 있음을 인정해야 다른 각도로 볼 수 있고, 우리와 성격이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야 우리의 울타리가 넓어지고 기회가 늘어난다.

회사생활을 할때 동기중 한명은 사람들과 업무적인 말외에는 하지 않았다. 회사업무도 중요하지만 서로 사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지기를 바라는 나의 입장에서는 그 동기의 태도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느날 동기에게 조용히 물어 보았다. 점심에 식사도 같이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수다도 떨고 하면 친해지고 좋은데 왜 하지 않는 냐는 나의 질문에 그 동기는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사적인 자신의 이야기가 회사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 것이 싫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동기의 말을 이해가 갔었다. 나와 다른 관점으로 사람을 대하는 동기의 행동이 틀리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가 보는 관점이 달랐던 것이 였다.

10만 수강생의 삶을 변화시킨 심리학 멘토에게 배우는 꽉 막힌 삶을 바꾸는 3가지 법칙, 생각의 전환으로 진정한 나로 살아가게 되고, 시각의 전환으로 최고의 자신을 발견하는 선순환을 만들 고, 마음의 전환으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당장 원하는 것을 시작 할수 있다. 반복되는 삶의 굴레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은 그 꿈을 가깝게 만들어 줄 것이다.

#자기계발#마음수업#심리#생각#성공#꿈#행복#인생전환의심리학수업#황시투안#미디어숲#책#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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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길 잃은 사람들을 위한 인생 인문학
김이섭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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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하고 있는 일인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열심히. 꾸준히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버티며 내가 바라는 꿈을 위해 매일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순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옳은 일인지.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이만큼 했으면 충분한 것이 아닌지.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안되는 거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다. 오랫동안 해온 일을 포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 기대감과 지금이라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대립했다. 누군가 정확한 정답을 말해주기를 바랬다. 혼란스러운 나의 생각을 까끔히 정리해줄 누군가의 진심어린 충고가 절실했다.

#김이섭 저자의 #인생의답은내안에있다 에서는 책의 제목처럼 답은 내 안에 있다라고 이미 나보다 많은 시간을 살아온 사람들이 말하고 있었다. 나 보다 먼저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면서 그 끝에서 걷어 올린 해답은 답은 항상 내 안에 있다는 것이 였다. 행복은 종착점 아니라 종착점까지 갈수 있는 수단이라고 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일들이 행복해야지 종착점까지 갈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 받을 수 있다. 글을 쓰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하나의 글이 완성되어 글이라는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을 보면 글을 쓰며 힘들었던 것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고 안도감과 희열이 느껴진다. 그래서 힘들어도 글을 쓰는 것 같다. 글이 완성 되었을 때의 그 희열감을 느끼는 행복을 위해서 말이다.

"인생은 나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입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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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이 그렇다.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모든 게 달리 보인다. 어쩌면 세상이 잘못된 게 아니라 세상을 보는 내 눈이 잘못된 건지도 모른다.

사람의 단점만 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첫 만남부터 상대방의 부족한 것, 마음에 들지 않는 것부터 찾기 바빴다. 상대방의 단점만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게도 똑같은 시선을 보낸다. 잘하는 것 보다 못하는 것, 가진 것 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스스로를 질책한다. 자신이 보는 세상의 눈이 단점만 찾는 것에 길들여져 있으니 정작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석은 점점 찾지 못하는 곳으로 꽁꽁 숨어 버렸다. 내가 그렇게 되고 싶다면 세상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래야 숨어 있던 나의 보석들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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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를 모른 사람들이다'

닉 부이치치는 '실패가 계속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마라. 모든 실패는 성공에 다가가는 계단이기 때문이다'

물이 끓기 까지는 어느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기다리고 인내하고 나면 라면을 먹을수 도,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용도가 다양한 물이 되어진다. 하지만 중간에 기다리지 못하고 불을 꺼버리면 제대로된 라면과 커피를 즐길 수가 없다. 물이 끓기까지의 그 임계점만 넘어 버리면 물은 더 뜨겁게 끓어 오른다. 우리도 어느정도의 노력이 쌓이고 쌓여 그 임계점에 도달하면 성공의 길은 그리 멀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될때까지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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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힘들 때는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쉬어 가도 좋다.

꿈을 꾸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

열심히 사용하던 휴대폰 밧데리가 다되면 충전을 해야 하듯 우리의 몸도 충전이 필요하다. 쉰다는 것은 아무일도 안하는 게으른 시간이 아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 걸어가기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다. 몸과 마음이 지쳐 있으면 선택의 오류를 범 할수도 있다. 정신이 혼탁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쉼은 또다른 도약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다. 인생에서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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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꿈이 있고 추억이 있다.

가장 소중한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없기에 우리 인생이 그만큼 더 소중한 건지도 모른다.

통장 잔고에 돈이 쌓여가는 것을 보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은 남을 도와주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누구는 먹는 것에, 누구는 노래하는 것에, 누구는 춤을 추는 것에. 사람들마다 자기만이 가진 행복한 시간들이 있다. 누구의 행복이 정답인 것은 없다. 자신의 인생이.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면 그 것이 정답인 것이다.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야 한다. 내가 좋아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바라는 것. 내가 중심이 되어 내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답을 다른 사람에게 찾지말고 나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답은 항상 내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후회 없는 내 삶을 위해 세상과 인생의 이치를 담은 ̧은 이야기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신을 만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스스로 길을 찾게 해주고 있다. 때로는 지친 나에게 위안을 주고, 때로는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는 짧지만 긴 여운의 길들이 가득하다. 인생의 길을 잃고 헤메고 있다면이 책은 그 길을 찾고자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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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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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재테크로 돈을 벌고 싶었다. 재테크 관련 책들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돈의 흐름을 알고자 노력했다. 나도 모르게 사라지는 돈들의 흐름을 알기위해 가계부를 작성했고, 불필요한 지출을 차단했다. 수입이 없다면 나가는 돈을 막아 시드머니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덜쓰고, 덜먹고, 열심히 모은 돈으로 작은 수익형 소형아파트를 구매해 월세를 받고 있다. 내 생각대로 나만의 재테크가 잘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대가는 혹독했다. 세입자와의 마찰과 기대 했던 개발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상황에 모든 책임은 나를 향해 있었다.

듣지 않아도 되는 온갖 비난을 들어야 했다. 돈 버는게 쉽지 않다지만 이렇게 해서까지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하자고 하는 일이 나를 더 불행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돈을 벌고 싶었던 열정이 점점 사라져 버렸다.

#정지웅 저자의 #금융시장의포식자들 에서는 돈을 버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프레임을 말해주고 있다. 돈을 번 사람들의 삶은 그 만큼 치열했고, 간절했다. 하지만 돈을 벌지 못한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했고, 남탓만 하고 있었다.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포식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라고 말하고 있다. 과거에 일본을 벤치마킹했던 우리나라는 지금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일본은 고립되어 멈추어 있다. 일본 시총1위 도요다는 아직도 내연차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미래를 주도해 나갈 전기차나 수소차 개발에 한참 뒤쳐져 있다. 돈의 흐름이 다른 곳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도요다는 포식자에서 피식자로 전락해 버리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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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유한 주식, 내 이익을 쫓으면 실패한다. '이 사업으로 최대주주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살펴서 그 대답이 'YES'라면 그 길에 함께해도 좋다.

저자의 책 중에 #주가급등사유없음 책에서 공시의 중요성을 이야기 했었다. 최대주주의 주식수가 변경되면 공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주주의 주식수의 변화에 따라 기업에 투자를 할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다. 나의 이익보다 최대주주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라는 저자의 말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투자는 최대주주의 시선, 포식자의 시선으로 관망해야 한다. LG 물적 분할이 최대주주에게 이득이라면, 남들이 던져서 주가가 빠지건 말건 들고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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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이 틀렸다면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살면 그만이고, 어떻게든 부자 할아버지로 늙고 싶다면 그에 맞게 노력을 해야 한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고 그렇다고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가진 자들에 대해 그저 욕만 하는 이들은 죽을 때까지 자기가 왜 가난한지 모른채 가진 자들을 욕하다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 하지 않았을때는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들은 모두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 하고 번 돈이라고 생각했다. 몰라서 무지에서 나온 생각이였다. 경매에 나온 물건들은 저마다 사연이 있는 물건들이다. 사연이 어찌 대었든 결과적으로 돈을 갚지 못해 경매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누군가는 사주어야 빚을 갚을 수 있다. 부동산 경매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그만큼 위험과 두려움을 안고 도전한 결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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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없거나 유명무실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엔지니어와 농도자는 다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노조가 없는 산업이 유망하다. 노조가 없다는 것은 대체 불가한 미래 사업이라는 뜻이다.

디지털시대에서는 사람의 노동력이 사라진다. 사람이 할 일을 기계가, 로봇이 대신하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는 노조가 필요가 없어진다. 산업이 달라지고 있다. 제조업은 기계와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 하게 될 것이다. 대체 불가한 미래 사업에 우리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돈이 그 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 27년의 승리가 앞으로의 승리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내일의 주가를 연언할 수 없듯, 기업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내일의 일은 내일만이 알 수 있다. 오늘은 내일을 대비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현재 시장의 한계를 인지한 상상혁이 돈이 되고 미래에 대한 대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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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제는 자정작용으로 스스로를 치유한다. 정부의 개입은 결국 자연에 개입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는 성장 못한다.

욕망이 값을 끌어올린 것이다. 여기에서는 실제 가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중의 욕망이 어느 정도까지 치솟느냐가 관건이다.

정부의 무분별한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고, 지방의 도시들은 미분양이 넘쳐나고 집값이 하락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장은 시장 경제에 맡겨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넘쳐나는 물을 억지로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레 흘러가게 냅두면 넘치던 물도 잔잔한 호수로 흘려가게 되어 있다. 정부가 개입할 것은 불법과 부당하게 취득한 사람들을 찾아 내는 것 뿐 그것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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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을 위한 금융은 없다. 피식자가 먹을 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저금리 상황에서도 어차피 있는 놈들이 다 가져간다. 그렇다고 있는 자를 욕하는건 바보 같은 것이다. 있는 자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그들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부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라고 말한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그대로 따라 하다보면 그들처럼 부자의 삶을 살수 있다. 성공한 부자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쉽게 만나 볼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삶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온갖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야 하고, 실패 앞에서는 담담히 일어나 다시 또 뛰어야 한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지만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금융시장의포식자들 책을 읽으면서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역시 부동산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듣지 않아도 되는 비난들을 듣는 것이 힘들었다. 그 비난들을 참고 이겨 냈다면 아마도 여러채의 수익형 물건을 가지고 월세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 위험과 두려움속에 뛰어들 용기가 없었다. 나의 그릇이 거기 까지 였다고 생각한다. 돈이 많든 적든 상대방을 평가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부자들은 그들의 치열한 삶에 대한 결과 였고, 빈자들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에 자신의 삶을 두었던 것 뿐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포식자의 프레임으로. 돈보다 더 행복한 것을 위해 살고 싶다면 피식자의 삶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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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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