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표지만 보고는 티셔츠가 여행을 하면서 세계의 여러정보를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어요... 인도얘기부터 나오니까요.. 근데 아니더군요.. 어떻게해서 우리 아이들이 입고 있는옷이 만들어지는지 알려주는 책이더라구요.. 그림도 재밌게 잘 그렸구요... 또한 인도의 풍습도 중간중간 알수가 있더라구요... 울막내는 어려워서 잘 이해를 못하는것같구요...4세니까요.. 울 둘째는 어느정도 학교에서 배운것도 있고하니 이해를 빨리 하더라구요.. 근데 자기가 몰랐던부분도 많은지 자꾸 물어보는것도 많네요.. 공정무역이란 말을 들은게 처음이다보니 생소하긴한데 그 뜻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흥미와교육을 동시에 하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셋입니다. 여자 아이가 둘인데 초등학생이에요.. 저학년때는 몰랐는데 4학년이 되면서부터 이상하게 수학이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수학점수가 나쁜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제가 공부를 가르치면서 화를 낸적이 많아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수학을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 그런데 그 생각을 떨쳐버리게 하려고 칭찬도 많이하고 했는데도 썩 효과가 없네요.. 그래서 이책을 보게 되었는데 동화로 풀어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잘 보네요.. 첨에는 아주 쉽고 재밌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순탄하게 넘어가더군요.. 그러더니 조금씩 머리를 끄덕이면서 보더라구요.. 사실 제가 먼저 이책을 보려고 했는데 울애가 먼저 집어가는바람에 전 조금 늦게보아서 왜 우리애가 고개를 끄덕이는지 몰랐어요.. 정말 하루 10분 투자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삼일만에 다 보더군요.. 근데 이상한건 며칠있다 다시 보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보는것이 아니라 중간쯔음 골라서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며칠있다 연필로 끄적이네요.. 연필로 적고 나서 제가 봤더니 문제를 풀더라구요.. 이책에 나온것처럼 저는 하루 10분을 활용한것이 아니지만 울애가 재밌어한것이 정말 좋았어요... 재밌게 또다른 방법으로 풀어놓은 수학을보고 한번 풀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했다는것 부터가 넘 좋은일이었어요... 아쉬운건 정말 이책에 나오는것처럼 하루 10분 덜도말도 더도말고 그렇게 하라는데로 함 해보았으면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넘 만족합니다.. 2권도 함 사서볼려구요..그건 정말 하라는데로 해서 함 해볼까합니다,.
이책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목이 내동생 싸게 팔아요랑 비슷해서 혹시나하고 찾아봤더니 담푸스책이 아니더라구요... 사실 애들 키우다보면 소리도 지르고.가끔 매도 들기도 하잖아요.. 그럴때면 우리들도 속상하지만 애들 역시 엄마가 밉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어릴때 이런생각 많이 했거든요... 옛날엔 정말 좋은 엄마였는데 갈수록 화내는 엄마를 보면서 옛날의 엄마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만이 아니고 다른사람도 다 그런생각을 하나봐요.. 이런책이 나오는걸 보면...ㅋㅋ 울 애들이랑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울 애들도 뻔한 말도 안되는 얘긴줄 알고 읽으니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마지막에 엄마,아빠랑 같이 바이킹타는걸 보더니 우리애들이 보기좋네..하더라구요.. 아마 울애들이 이런생각 많이 했을것 같아 물었더니 엄마기분생각해서그런지 우리 엄마는 다른엄마보다 화를 덜낸다나요? 그말듣고 기분은 좋았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는다는것에 반성하게 되네요... 이책에 나오는 가게 주인들처럼 애들 말에 귀 기울여준다면 이런 방법도 한번정도 써먹어도 좋을듯 싶은데...
요즘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무지들 많잖아요.. 저도 영어캠프한번정도 갔다오면 왠지 애들이 영어에 재미를 붙일것 같기도하고 또다른 세계에 갔다온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을까 싶어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비용이 무지 비싸더군요.. 게대가 몇일씩 자고 오는건 더 비싸구요.. 영어의 세계를 경험해보려면 그래도 몇일은 거기생활에 익숙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이거든요... 그렇지만 이건 생각뿐... 그러던차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렇게나마 접해주고 싶은마음에 시작을 햇어요.. 하루15분이면 긴 시간도 아니고 애들이 간단하게 하면서 보낼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책을 받을쯔음에 휴가랑 겹치는 바람에 좀 늦게 시작을 했어요... 우리집은 휴가가 좀 늦은편이라... 첨에 울애가 시작을 했는데 넘쉽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더군요.. 이미 알고 있는 단어도 있고 생각보다 분량도 많지 않아서인지 금방 책을 덥더군요.. 그래서 사실은 좀 긴장햇어요...다음날 어떨지? 근데 다음날 아침에 밥을 먹더니 혼자서 cd를 틀어놓고 하더군요.. 오히려 좀 간단한것 부터해서인지 흥미를 느끼고있었고 스케줄표에 스티커를 다 붙이면 그에 응하는 조건을 걸었거든요.. 그리고 책을 한번 훓어보더니 만들기도 있고 울애가 좋아하는 퍼즐도 있어서 별부담없이 하더군요... 울애는 퍼즐푸는걸 좋아하는데 그냥도 아닌 게임식으로 하는걸 좋아해요... 또한 뒤에 부모가이드가 있어서 제가 먼저 알고 얘기하니 그것또한 좋았어요.. 잠깐동안 이책을 다하고 난후 더 하고 싶다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각보다 넘 잘하더라구요...ㅋㅋ
전 이책을 읽으면서 꾸준히,계속 반성을 합니다. 이제까지 내가 한일들이 다 이래서 제대로 된것이 없구나.. 이런정신으로 무슨일이든 했기에 인정받지 못했구나!!.. 어찌 이리 후회가 많이 되는지요... 저도 가끔 생각을 정리하고자 메모를 하곤했답니다. 근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적은 메모인지라 제가 적어놓고는 어디에 적어놓았는지 찾지 못할때가 많았답니다. 그營첼〈?생각을 정리하는차원에서,아님 빨리 어딘가에 적어야했기에 적었었는데 나중에는 어디에 적었는지 기억을 못할때가 많더라구요.. 이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실없는 사람이된적도 많았어요.. 다시 물어야했던 상황도 벌어지니 말이에요.. 근데 왜 이것의 중요함을 그때는 알지 못했을까요? 나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이책을 보면서 한단락이 넘어가면 또 반성하고..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여기서도 말한 컴퓨터가아닌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라고 했는데 사실 저도 가계부를 쓰는데 쓰고나서 계산하는것이 귀찮아서 컴퓨터를 하면 월말계산도 다 해주니 그렇게 하리라 마음먹고 몇번햇는데 이것도 컴퓨터를 켜고,끄고하는일도 시간이 많이걸리더라구요.. 한두줄 적을려고 컴을 켜려고 하니 이것도 넘 안맞는거다 싶어 다시 가계부를 공책에다 쓴 기억이 나네요... 가끔 제가 메모해놓고도 생각을 못할때가 많은데 어느날 정리를 하다가 보면 그때 이걸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늦지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를 한적이 몇번 있었어요... 아주 큰일은 아니지만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그순간 순간 메모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왜 이렇게 간과하고 넘어갔을까요?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어쩜 인생의 반을 살아간 이시점에라도 이걸 깨닫게 되어 넘 고맙네요... 이제라도 정말이지 이메모의 중요성을 알았으니 이책이 내 인생의 반을 또 다른 삶을 살게 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