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팔아요 담푸스 그림책 1
바르바라 로제 지음, 이옥용 옮김, 케어스틴 푈커 그림 / 담푸스 / 200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 넘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제목이 내동생 싸게 팔아요랑 비슷해서 혹시나하고

찾아봤더니 담푸스책이 아니더라구요...

사실 애들 키우다보면 소리도 지르고.가끔 매도 들기도 하잖아요..

그럴때면 우리들도 속상하지만 애들 역시 엄마가 밉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어릴때 이런생각 많이 했거든요...

옛날엔 정말 좋은 엄마였는데 갈수록 화내는 엄마를 보면서

옛날의 엄마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저만이 아니고 다른사람도 다 그런생각을 하나봐요..

이런책이 나오는걸 보면...ㅋㅋ

울 애들이랑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울 애들도 뻔한 말도 안되는 얘긴줄 알고 읽으니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마지막에 엄마,아빠랑 같이 바이킹타는걸 보더니 우리애들이 보기좋네..하더라구요..

아마 울애들이 이런생각 많이 했을것 같아 물었더니

엄마기분생각해서그런지 우리 엄마는 다른엄마보다 화를 덜낸다나요?

그말듣고 기분은 좋았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는다는것에 반성하게 되네요...

이책에 나오는 가게 주인들처럼 애들 말에 귀 기울여준다면 이런 방법도 한번정도

써먹어도 좋을듯 싶은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