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수학 6-가 - 2010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기다리고 기다리던 백첨맞는 수학이도착했어요...

두껍하니  엄마가 딱 좋아할두께더군요..

사실 너무 얇아도 돈아깝다는 생각들 하시잖아요...

책은 한권인데 이 한권안에 4종류나 들어있더라구요..

요즘 대세가 이러한가봐요...

책안에서 분리해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노았네요..

기본서,기출문제및 400선,나만의 오답노트,친절한 해설서..

이렇게 분리해서 쓰니 아이들이 조금은 덜 부담스러워해서 좋네요..

 이책이 올때는 울 큰애가 집에 없던터라 울 둘째가 받아보았답니다..

언니꺼만 있다고 그렇잖아도 입이 나와있네요..

그러다가 책을 읽는다고 책 몇권을 주섬주섬 가지고 방에들어가더라구요..

저도 제할일을 다하고 백점수학의 내용을 한번보려고 하니 책이 없잖아요..

이방저방 찾아다니다가 둘째방에 갔더니 동화책 사이에 있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오려니 울둘째가 자기가 읽어야 한다며...

놀라서 보니 만화가 있더라구요..

한단원이 시작할때마다 좀더 쉽게 접근하려고 두페이지정도 시작부분에 만화가 있더라구요..

그걸 다 읽으려고 3학년이 6학년 문제지를 들고 동화책이랑 같이 취급을 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웃기던지..

그럼 만화 먼저 다 보고 얼른 달라고 하고 전 나왓답니다..

근데 가만희 생각해보니 문제집을 공부라고 생각하지않고 동화책으로 생각하고 접근한다는 자체가

한편으로는 기쁘더군요...일단 부담은 No...

 또한가지 맘에드는건 문제집인데도 계획표가 있다는게 더 맘에 드네요.. 


보통 다른 문제집은 자기들이 알아서 풀어나가는거라 이런 계획표대신 엄마가 대신

옆에서 어디까지하라고 하곤하거든요..

일단 혼자서 할수있다는 점이 맘에 들더군요..

세번째 맘에드는것은 오답노트에요..

사실 오답노트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데 문제를 일일이 다 적는거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터라 고민을 좀 했었건 사실이거든요..

어떤이는 문제를 적으면서 풀면 더 오래 기억된다고 하는데

울애들은 문제 적는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해서 오답노트를 적으면 오래 가지 못한답니다.

 

이책에 뒤페이지에 보면 쿠폰이 있더라구요..

그 쿠폰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입력을 하면 동영상 강의도 들을 수 있어요..

여러가지 보충,확인,심화 문제도 제공이 되니 더 없이 좋을것 같더라구요...

올한해 울 큰애는 이책 한권이면 수학을 잡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모든 노력이 따르겠지만 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열심히 해볼께요...같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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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0-03-22 0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음 두 가지 수학진리를 대한수학회의 부당업무 관련 죄인, combacsa(그네고치기), melotopia(snowall), Pomp On Math & Puzzle(박부성) 등은 권위만을 앞세워 부인하는 잘못을 범하였던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최미나 010-7919-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