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아파트 웅진 우리그림책 52
백은하 지음 / 웅진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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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부스러기를 흘리는 돼지,
집 안에서 운동을 하는 캥거루,
낙서를 좋아하는 원숭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모두 누르는 코끼리.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물들이 살고 있는 꽃잎 아파트.
어느 날 한 아이가 이사를 오면서 서로 연대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들을 배우게 된다.

여러 사회군상들과 현재 문제점이 되는 이웃과의 갈등을 담고 있는 제법 묵직한 그림책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한발자국 물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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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빅 - 작은 성공을 반복하라
제프 헤이든 지음, 정지현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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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스몰빅 #제프헤이든 #정지현 #리더스북
.

<호감가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특징>
1.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2.남을 탓하지 않는다.
3.상대방에게 너무 잘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4.상대방의 말을 끊지 않는다.
5.상대방을 통제하지 않는다.
6.설교를 하지 않는다.
7.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ㅡㅡㅡㅡㅡ
<성공적인 과정을 만드는 8단계>
1.목표를 정한다.
2.합리적이고 효과적인 하루 일과를 선택한다.
3.필요하다면 매우, 매우, 구체적인 루틴을 설정한다.
4.일정표를 다듬는다.
5.하루계획을 세워라.
6.실행에 옮긴다, 비교하지 않고.
7.루틴의 문제점을 개선한다.
8.성과에 따라 변화를 준다.
ㅡㅡㅡㅡㅡ
<최고로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는 9가지 방법>
1.주변에 바쁘다고 말해둔다.
2.작업 시간을 정한다.
3.작업 시간을 반드시 지킨다.
4.특이한 시간에 시작한다.
5.보상은 뒤로 미룬다.
6.연로는 미리 재충전한다.
7.최대한 생산적으로 쉰다.
8.의외의 시간에 휴식을 취한다.
9.예상보다 오래 걸려도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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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생산적인 한 주를 보내는 10가지 방법>
1.일요일마다 일주일 계획하기.
2. 작업 시간은 적극적으로 방어하기.
3.할 일 목록은 현실적으로.
4.회의 시간은 기본 30분으로.
5.멀티태스킹은 그만
6.자투리 시간 절대적으로 활용하기.
7.시간 기록하기.
8.점심시간 의미 있게 보내기.
9.가족과의 시간 지키기.
10.매일 하루 제대로 시작하기.
ㅡㅡㅡㅡㅡㅡ
<이제 그만 버려야 할 것들>
1.핑계대지 마라, 성공도 습관이다.
2.비판이나 경멸에 좌절하지 마라.
3.두렵다고 그만두지 마라.
4.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리지 마라.
5.도움이 필요할 때 거부하지 마라.
6.그만두는 것을 그먼둬라.
ㅡㅡㅡㅡㅡ
<스몰빅 사이클을 기다릴 수 없을때>
1.선택권 없애버리기.
2.결정은 내일 말고 오늘.
3.시작은 어려운 일부터.
4.재충전은 자주.
5.장기적인 목표 표시하기.
6.유혹은 뿌리째 제거하기.
ㅡㅡㅡㅡㅡ
<잘 안풀릴수록 타인에게 집중하라>
1.자율성과 독립성을 늘려주어라.
2.기대하는 방향을 분명하게 밝혀라.
3.의미 이는 목표를 제시하라.
4.강한 목적의식을 심어주어라.
5.직원이 자신의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드러날 개회를 주어라.
6.연대감으 느끼게 하라.
7.일관성을 지켜라.
8.비판은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해라.
9.칭찬은 공개적으로
10.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미래로 나아갈 기회를 주어라.
ㅡㅡㅡㅡㅡ
<진짜 프로와 연결되는 법>
1.할 일만 조용히
2.궂은일은 나서서
3.요수는 염치 있게
4.도와줄 거면 두 팔 걷어붙이고 제대로
5.타인의 소속감을 위하여
ㅡㅡㅡㅡㅡ
<180도 변화 대신 가장 작은 것부터>
1.방해하도록 놔두지 않기.
2.보고서 줄이기.
3.결재 절차 줄이기.
4.관계 정리하기.
5.할 일 목록 가지치기하기.
6.비용 없애기.
7.정말로 의미있는 일에 시간 들이기.
8.식사는 간단히.
9.성찰의 시간 갖기.
10.의사결정은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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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바꾸고 싶고, 목표달성에 한걸음 다가가고싶은 이들에게 제시하는 자세한 방법들~!
알고는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동기부여 방법들~!

실패의 습관을 벗어나 성공과 성취감을 원하는 모두에게 제시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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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에서 깊이로 (리커버 에디션) - 철학자가 스마트폰을 버리고 월든 숲으로 간 이유
윌리엄 파워스 지음, 임현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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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인간은 혼자 있을 때 타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
고독은 자기 자신을 만나게 하고 타인 역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 또한 깨닫게 한다.
ㅡㅡㅡㅡ
우리를 뒤흔들고 있는 디지털 세상의 두가지 측면
1. 여러가지 업무를 동시에 다루다 보면 시간과 집중력을 끝없이 쪼갤 수 있는 대상으로 바라보게 한다.
2. 다소 철학적이지만, 외부 지향적이 된다.
ㅡㅡㅡㅡ
디지털 중독의 문제
1. 개인의 내적인 삶 : 내가 경험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한 정신적, 정서적 장애의 확산.
2. 가족을 비롯한 개인적인 인간관계: 스크린을 사용하는 시간이 얼굴을 맞대는 시간을 대신함.
3. 기업을 비롯한 조직적 측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해 발생하는 생산성 감소 현상
ㅡㅡㅡㅡㅡ
우리는 모두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한 의사소통에만 과도하게 집착해왔고 다른 모든 의사소통 방법을 멀리했다. 왜 그랬을까? 시간과 공간을 타인과 온전히 공유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군중과 연결된 접속을 끊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사고, 감정, 관계까 뿌리내릴 수 있는 시간의 공백을 만들어야 한다.
ㅡㅡㅡㅡ
먹자마자 바로 토해버리는 으믹은 몸 안으로 흡수되지 않아 어떤 좋은 영향도 끼치지 못한다.
자주 옮겨 심는 식물은 결코 튼튼하게 자라지 못한다. 대충 훑어보기만 하는 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많은 책은 방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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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군중의 목소리에 둘러싸인 분주한 삶은 새롭지도 않고 독창적이지도 않으며 그 수명 또한 짧다.
세상을 향해 베불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재능은 내부에 있다. 그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내면을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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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선택한 일곱 명의 철학자들은 바로 플라톤, 세네카, 구텐베르크, 셰익스피어, 프랭클린, 소로, 매클루언이다. -플라톤: 새로운 기술이 인간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걱정하고 군중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고찰. -세네카: 분주한 세상 한가운데에서도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자신의 내면을 돌보며 자율성을 회복. -구텐베르크: 인쇄술을 발명해 책이라는 내적 공간에 접속하는 도구를 만들어 군중들의 내적 읽기를 가능하게 함. -셰익스피어: 햄릿에게 자신의 생각을 적는 테이블을 들려줌. -벤자민프랭클린: 분주한 삶에 질서를 창조한 13가지 덕목. -소로: 월든 숲에서 자신만의 은신처를 만듬. -매클루언: 분주해진 마음의 온도를 조절하기 위한 아이디어

변화의 기로에서 남다른 생각으로 시대를 이끈 일곱 철학자들의 이야기들은 현대 군중들에게 외적인 삶과 내적인 삶 사이의 균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스마트기기로 늘 분주한 내 생활, 현대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기기는 필수겠지만, 소중한 사람들과의 귀한 시간에는 잠시라도 멀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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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3
스즈키 루리카 지음, 이소담 옮김 / 놀(다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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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아빠가 있으면 좋겠다고 바란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나?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싶은 기분이었다.
간신히 남들과 같아졌다는 안도감을 느꼈다.
이럴 때 반 친구 중 누가 봐주면 좋겠는데.
ㅡㅡㅡㅡㅡ
"그러니까 네가 없으면 엄마가 행복해진다거나 네가 엄마의 행복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면 안돼"
ㅡㅡㅡㅡㅡ
"네 엄마가 그렇게 힘든 일을 하는 건 다 너를 위해서야. 네가 있으니까 그렇게 열심히 사는 거라고. 엄마의 행복을 위해 네가 사라진다는 생각은 잘못됐어. 네가 없으면 엄마는 행복하기는커녕 이 세상에서 최고로 불행해질 테니까.
ㅡㅡㅡㅡ
나를 배려한 것이다. 둘은 우리 집이 모녀 가정이어서 여러모로 힘든 것을 안다. 하지만, 그건 알지만 이런 식의 배려나 다정함은 너무나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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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으로 받은 책으로 내용의 일부분을 담고 있다. (2편만)
한부모 가정에서 살아가는 초등학교 6학년 루리카의 시선을 본 세상, 어른, 삶의 일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너무도 놀라웠던 것은 이 작은 아이가 이토록 성숙하고 솔직한 글을 쓴다는 사실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란 이야기에 막연히 쉽고 유치하려나 했던 나의 생각을 부끄럽게 만든 책이었다.

제목부터가 무척 뭉클했는데, 읽는 내내 더 뭉클함이 가득했다.
그렇다고 묵직하고, 너 한번 울어봐, 내가 널 울릴거야 라고 작정하고 덤빈 책도 아니었고,
뻔한 신파도 아닌...
정말 솔직담백한데다 투명하다 느껴지는 글이었다.
편견 없는 시선, 자신의 처지나 상황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세세한 감정표현들과 묘사들, 상황들을 어찌나 이토록 잘 표현했는지... 이 어린 작가가 행복하고 상처받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녀의 엄마와 함께 늘 즐겁고, 늘 신나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면서... 주어진 것에 감사하지 못했던 지난날과 어쩌면 지금의 내가 부끄럽게 느껴진 책.
스즈키 루리카라는 어린 작가가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하고 발전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지금도 너무 충분해서.
천재 작가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 책은 정말 엄청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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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든 동물이든 괜찮으니까 다시 태어나도 엄마의 딸이었으면 좋겠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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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이민경 지음 / 봄알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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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페미니스트 작가다.
노동시장의 진입부터 차별을 받는 여성들.
진입 후에도 저평가 되고 편견과 차별 속에서 상처받고 고통받는다.
그리고 그 성차별은 고스란히 정당하게 받아야할 임금에 영향을 미친다.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받는 차별들.
그로 인해 잃어버린 돈이 얼마인지에 대해 저자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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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문학에서조차 성차별이 존재하는..
여류작가, 여성작가, 여성작가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이라니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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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여서인지 이러한 문제들을 그저 여성에게만 국한시키기 보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회에서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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