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부스러기를 흘리는 돼지,집 안에서 운동을 하는 캥거루, 낙서를 좋아하는 원숭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모두 누르는 코끼리.타인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물들이 살고 있는 꽃잎 아파트.어느 날 한 아이가 이사를 오면서 서로 연대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들을 배우게 된다.여러 사회군상들과 현재 문제점이 되는 이웃과의 갈등을 담고 있는 제법 묵직한 그림책이다.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한발자국 물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