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표지만 봐도 군기가 잡히는 기분이다. 군대를 다녀온 적도 꿈꿔본 적도 없는 나지만, 이런 삶이라면 인생의 마지막 즈음에 '참 괜찮은 인생이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만 하다. 그의 얼굴을 티비에서 가끔 보긴 했지만, 눈여겨보지 않은 탓에 어떤 인물인지 알지 못했다. 군에 무지한 나조차도 아는 대한민국 해군 UDT/SEAL과 미국의 NAVY SEAL 경력이 있는 전문교육대장! 소말리아 파병과 이라크 파병을 경험한 실전멘탈을 가진 주인공, 이근 대위이다. 그는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후 정체성 혼란으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이후 '나'를 찾기 위해, '살아남아야 한다'는 목표로 강인한 멘탈과 마인드셋을 장착하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아무리 강인한 멘탈을 지닌 그라도 왜 어려움이 없었겠는가? 그 숱한 시련을 겪어내고 연마된 결과 지금의 그가 있지 않겠는가? 그의 이야기를 보며 나약한 나의 멘탈을 대조해본다. 어떨 땐 무기력하기조차 한 나를 일으켜세워보자.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자극이 됨은 틀림없다.*반드시 살아내겠다는 의지의 힘을 믿어라.*나를 포기하지 않는 곧은 정신을 세워라.*팀을 강화시키는 궁극의 멘탈을 지녀라.*굴하지 않는 삶을 위한 최후통첩을 날려라.#도서협찬
'자신이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못하는,고통과 수치로 심장이 꿰뚫린 어느 엄마의 이야기'여자들이 꼭 보아야 할 소설. 나는 이 소설을 그렇게 말하고 싶다. 엄마라는 굴레 안에서 모든 것을 관습대로 해야만 하는 여자들의 진짜 마음을 담아둔 소설. 이 소설은 자신을 밀어내기만 하는 자신의 딸을 사랑하지 못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이다.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주인공은 첫째딸이 태어나자 좋은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를 밀어내기만 하고, 고통스러운 육아와 멀어져만 가는 작가의 꿈은 현실을 괴롭게만 한다. 둘째를 낳은 후 그녀는 교감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지만, 어느 날 둘째가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딸이 둘째를 밀었다고 생각한 것. 모든 엄마들이 모성애가 있을까? 이 소설은 이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이 된다. 이 질문은 불편하지만 세상 밖으로 끌어내야할 주제이다. 모든 사람이 같을 수 없듯, 엄마라는 굴레를 덮어쓴 여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한 명의 인간으로, 여자로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희생해야만 하는 '엄마'라는 이름은 누군가에게는 족쇄로 여겨질지 모른다. 그것이 과연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회적인 시선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 옳을까? 이 사회가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그리고 '엄마'라는 무거운 타이틀을 달고 살아갈지 모를 모든 여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소재만으로도 흡인력 넘치는 소설! 아마존 베스트셀러다운 소설이다. '젖꼭지를 면도날로 베는 것 같은 고통을 주는 신생아의 잇몸과 싸워 이길 수 없는 유일한 엄마. 잠을 못 자 머리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유일한 엄마. 딸을 내려다보고 제발 꺼져버려,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엄마.' <책 속에서...>#도서협찬
‘전 국민 전 세대 서재 만들기’멋진 서재에 대한 로망은 많은 이들의 꿈이다. 특히나 책덕후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 장르별 책장을 꾸미고, 그 앞에는 일인용 리클라이너와 발받침이 필요하다. 그리고 탁 트인 창으로 슬며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은 필수이다. 거기에 커피 덕후에게 필요한 커피 한잔이면 그 무엇도 나의 행복을 물리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독서 공간이 모든 이들에게 필요하다고 설파한다. 독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유와 지혜는 독서하는 이들을 한층 더 성장시킬 것이다. 지속적으로 독서를 하기 위해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삶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저자의 세 가지 원칙, '넓고, 깊고, 높게'를 따라 책을 읽는다면 말이다. 꿈을 꾸어본다. 나만의 책장에 꾸벅꾸벅 졸며 책을 읽는 나의 모습을. 언젠가는 꼭 이루리라!'시대가 변할수록, 그리고 그 변화가 클수록 독서를 통한 지식축적의 기준이 중요해질 겁니다. 스스로 생산하고 정리할 힘을 갖지 못하면 결국 다른 사람이 만든 지식을 따라갈 수밖에 없어요.' <책 속에서...>#도서협찬
'책덕후 미술교사의 책 이야기'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티가 난다.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사랑하다 못해 씹어먹을 지경이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저자와 같은 책덕후들의 이야기이다. 더불어 미술교사인 저자의 한장씩 뽑아둔 책에 관한 그림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롭다. 나는 늘 짐이 많다. 뭘 그리 많이 들고 다니냐며 물어볼때마다 괜시리 가방을 감싸맨다. 혹여나 잘 읽지도 않으면서 들고만 다니는 내 모습을 들킬까 염려되어서이다. 읽지 않아도 늘 가방 안에 한 권의 책이라도 들어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나는 저자와 같은 부류인 것 같다. 물론 질과 양은 절대 저자를 따라가지 못할테지만 코스프레 하나만큼은 비슷하다 자부할 수 있다. 손에 닿을 곳에 늘 책이 있어 종이 냄새를 맡고, 그것도 모자라 온갖 전자도서관은 다 깔아둔다. 빌리기만 하고 읽지 못한 책이 수두룩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나는 뿌듯하다. 이런 책덕후들의 모습을 명화를 빌어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온다. 책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토록 오랜 기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는 것일까? 책은 어쩌면 인류가 발명해낸 가장 큰 발견이 아닐까?이 책을 보며 책덕후 동지들이 많아 든든해진다.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이 많을수록 책세계는 더욱 넓고 깊어질테니. 저자처럼 책을 씹어먹는 그날까지 좀 더 책을 사랑해보련다!#도서협찬
"질문은 늘 나를 향해 있는데, 나는 내가 아닌 타인을 통해 답을 찾으려고 했다."원시시대에는 스트레스라는 것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집단생활이 거의 없고, 두 세명이 그룹을 지어 살아왔으니 관계 속에서 스트레스 받았을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무릎이 탁 쳐진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가? 그 수많은 스트레스들을 복기해보면 90% 이상이 관계 때문이 아니었을까?누군가는 몸에 밴 배려심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고 안으로 계속 스스로에게 생채기를 내는 사람도 있다. 내 주위 이들이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받는 것이다. '관계도 중요하고 사랑도 중요하지만 6월만큼은 내가 우선이 되었으면 한다. 몸도 마음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책 속에서...>이 책의 저자는 '자신을 먼저 돌아보라고 한다.' 타인을 보던 시선을 나에게 돌려 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남들에게만 좋은 이가 되는 것은 오히려 위선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가 있고, 그 다음엔 다른 이들이 있고, 서로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돌봐주는 일. 그것이 필요한 것이다. 관계 때문에 상처받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처럼 나를 단단하게 하고 나를 위해 사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상처받는 이들이 작가의 말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