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원칙 - 투자의 신 래리 하이트의 추세추종 투자 전략
래리 하이트 지음, 강병욱 감수 / 한빛비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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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 래리 하이트가 알려주는 부의 원칙'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래리 하이트'. 그는 35년 이상 투자 경험을 지닌 전설적인 트레이더이자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인물이다.


대부라 불릴만큼 투자의 신이라면 당연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으리라 생각하겠지만, 그는 엘리트도 아니거니와 어린 시절부터 시각장애와 난독증으로 인해 불우한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살아가는 자세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의 긍정적인 태도는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그의 투자원칙은 추세추종 투자법. 한 마디로 말해서 파동(Wave)을 타고 가는 전략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라는 전략이다. 손실을 막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 이것으로 그는 지금의 투자성공을 거두었다.


개인적으로 이 전략은 심리싸움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 그가 말하는 낙관적인 태도, 적당히 치고 빠지기 등의 안정감 있는 투자가 결국 성공의 열쇠인지 모른다. 모든 주식투자자에게 남기는 투자 철학의 정수! 주식투자를 하려거든 그의 부의 원칙을 알아보자!


1. 1%의 리스크만 감수하라
2. 추세를 따르라
3. 철저하게 분산 투자하라


<📚 책 속에서...>
얼마만큼 갖고 있는지, 얼마만큼 잃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벌 수 있는지 늘 셈하라. 셈을 해보고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적절한 자금으로 투자에 나서라. 이걸 명심하기 바란다. 셈하기는 최적화된 사고의 수단이다.

<📚 책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혁신이 평범한 것이 되면, 유리함이 사라진다. 하지만 그때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가 출현한다. 각자의 시간과 장소에서 그런 기회를 찾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런 기회는 반드시 있다.



#부의원칙 #래리하이트 #노태복옮김 #한빛비즈 #경제경영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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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이코노미 2021 - 비대면 경제 시대의 맞춤형 투자 전략
최성근 외 지음 / 한빛비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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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혼돈의 상태에 있는 세계경제가 앞으로 어떤 길을 갈지 전망을 한다. 국내외 경제, 금리, 환율, 주식, 부동산. 경제의 최끝자락에 있어 모든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라본 2021년 경제와 투자 전망. 누구라도 궁금한 이야기이다.


•세계경제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끊겼다.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을 가야만 하는 젊은 세대들은 돈을 어디다 쓸지 고민이다. 대한항공은 화물비행으로 돈을 벌었다지만 실제로 많은 수출입이 묶인 상태이다. ‘글로벌 공급망(supply chain)’의 붕괴는 국가간 단절을 불러일으켜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의 격차는 심화될 것이다.


•국내경제
텅텅빈 점포들이 하나둘 늘어난다. 식당은 한산하고 기업들은 직원을 줄이고 있다. 누구라도 이 사태를 편안히 바라볼 수 없는 시기이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 생사가 판가름 나는 기업들의 생태계가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 환율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이다. 1%대의 생전 보도듣도 못한 금리로 은행에 돈을 맡아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 판이다. 금리가 낮고 각국에서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주식
금리가 낮을 때 주식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법.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은 주식시장을 헤매인다. 더군다나 언택트 비즈니스 시장은 누가 보더라도 화두가 되고 있어,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넥플릭스, 구글 등은 코로나로 인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부동산
부동산이 세간의 화두다. 자고 일어나니 1~2억 벌었다는 소리가 나오는 시점이다. 정부가 또 어떤 대책을 세울지는 모르겠지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저금리와 완화적 통화정책은 투자처를 잃은 자본은 부동산 시장으로 몰릴 것이다.


슬프게도 코로나는 빨리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시장은 빠르게 재편될 것이며, 시대를 빨리 읽어내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전망은 그야말로 족집게라 할 수 있겠다. 시대를 읽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언택트이코노미2021 #최성근장두석문홍철권기정양석재 #한빛비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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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해답 - 어떻게 잃어버린 삶의 방향을 되찾을 것인가
체이스 자비스 지음, 김잔디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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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삶의 방향이 있다!”


인간의 욕구 중 '인정욕구'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때로 인간을 좀먹는다. 인정을 받기 위해 남과 자신을 비교하고, 좌절하기도 하며, 때론 남들보다 더 나아보이기 위해 남을 짓밟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위에 오르려고 한다.


하지만 진짜 그것이 세상이 나를 인정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 부분에 집중한다. 전 세계 1,000만명의 꿈을 설계한 아트 크리에이터인 작가가 진짜 나를 인정하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른 사람의 인정이나 평가가 중요한게 아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나만의 성취에 집중하며 사는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당신만의 길에서는 무엇을 해도 헛되지 않다!"



그는 창조성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창조성이란 예술에서 말하는 그런 창조성이 아니라 '나'를 찾고, 자기만의 인생의 방향을 찾는 원동력이라고 한다. 그것은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창조성을 세상에 인정받는 성공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성취를 창조하는 데 사용하라.”


그는 잠재된 창조성을 끌어내는 4단계 원칙인 IDEA(Imagine(상상하라)-Design(살계하라)-Execute(실행하라)-Amplify(강화하라))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상상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계하며, 목표를 이룰 때까지 실행한다. 그리고나서 자신의 꿈을 지지할 사람들과 협력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려는지가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집중하기에 남들로 인해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하는 순간 그는 '성공'을 이루는 것!


우리는 끊임없는 후회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방향을 잃어버렸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책 속에서...>
창조성은 자연적으로 타고나서 평생 유지되는 인간 본연의 기능이며 건강과 행복에 꼭 필요한 존재다. 숨 쉬는 것만큼 자연스러운 일이다.

<책 속에서...>
가족들은 당신의 여정에서 중요한 사람들이다. 당신 역시 그들을 두고 떠나고 싶지 않다. 그러니 그들을 함께 데려갈 수 있는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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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인문학 - 처음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을 위한 고전 입문서
한정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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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 조선시대 어린이 한문 교양서로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를 모아 놓은 책으로 처음 인문학을 접하는 사람들의 입문서라 할만큼 기초적이고도 평범한 진리가 모두 담겨 있는 책이다. 자기 성찰의 고전, 어린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읽던 책.


동양 사상의 필독서 중 하나인 <명심보감>은 읽어보진 않았어도 이름은 들었을 고전 중 고전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동양 인문학 공부의 모든 것이 시작되는 책'이라고 할 만큼 많은 사상적, 역사적 배경을 전달하고 있다.


<명심보감>은 <사기>, <논어>, <주역> 등은 물론이고, <공자가어>, <소학>, <성리대전> 등 우리가 알만한 중국고전철학자는 물론이고 중국사를 움직인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들을 함께 보여주어 인문학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준다.


** 명심보감에 수록된 내용 발췌 **
- 재주 있는 사람은 재주 없는 사람의 노예가 되기 쉽다
-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일은 호랑이를 잡는 일보다 어렵다
- 만족하면 즐겁지만 탐욕스러우면 근심뿐이다
- 의심하면 쓰지 말고, 썼다면 의심하지 말라
- 망상은 정신을 해치고 망동은 재앙을 부른다
-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지금의 나에게 좋은 문구를 추려보았다. 인간 중심의 세계관, 인간관계의 소중함 등이 드러나 있는 구절이 많은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들이 그 무엇보다 '인간'이 아닌가 한다. 정수만 뽑아놓은 이 책의 부연설명이 더 이상 필요할까 싶다. 필요하다면 옆에 두고 한 구절한구절 긴 시간동안 음미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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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마녀 또는 아그네스
해나 켄트 지음, 고정아 옮김 / 엘릭시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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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마녀 또는 아그네스

“살인을 일으키는 흉악한 마녀”


아이슬란드 마지막 사형수였던 아그네스에 대한 평가이다. 이 소설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작가가 아이슬란드에서 유학을 하는 동안 알게 된 악녀 아그네스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재고증하여 써내려간 역사 추리 소설이다.


두 사람을 살해한 죄로 사형을 선고 받고, 사형이 집행될 때까지 선량한 기독교인의 농장에서 노역을 하며 죄를 뉘우치며 사형일을 기다리는 아그네스. 이 소설은 농장의 안주와 목사 그리고 아그네스의 관점에서 각기 바라보며 이야기를 전개시켜나간다.


농장의 안주는 험상궂을 거라 상상과 달리 조용하고 볼품없는 아그네스를 맞이하고는 진짜 이 여자가 남자를 둘이나 죽였을까라고 의심을 하게 된다. 목사 역시 마찬가지... 그녀가 세간에서 말하는 진짜 악녀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 책 속에서...>
나는 조용히 지낸다. 세상에 나를 닫고, 마음을 다잡고, 아직 빼앗기지 않은 것들에 결연히 매달리자고 마음먹는다. 나마저 나를 흘려보낼 수는 없다. 내면의 나 자신에게 매달리고,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손이 틀 때까지 빨래하고 낫질하고 부엌일을 하며 쓴 시들. 내가 기억하는 사가들. 내게 남은 모든 것을 가라앉히고 물속으로 침잠한다.


이 이야기는 19세기 척박한 환경의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하여 시대의 부조리를 보여주며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단함을 보여준다. 그 중아에 서있는 아그네스는 인간의 복잡한 면모를 보여주며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들의 진실은 어디까지인가 의문을 갖게 한다. 교구 빈민 출신임에도 똑똑하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며, 노처녀 하인이라는 여러 편견 그녀를 더욱 옥죄인다.


우리는 이 소설을 보며 인간의 진실은 어디까지 인가를 의심하게 된다. 우리가 보고 듣는 많은 것들은 편견과 오해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 진짜 진실은 뒤편 저쪽에 묻어둔 채 우리는 보이는 것에만 연연하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실존했던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사형수 아그네스를 보며 인간의 진짜 모습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 책 속에서...>
“아그네스”라고 말하면, 그들은 거미를, 스스로 짠 운명의 거미줄에 걸린 마녀를 볼 것이다. 까마귀들이 선회하는 하늘 아래서 어미를 잃고 우는 어린 양을 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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