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적절한 경계는 어디까지이고 넘어서는 안될 선은 무엇인가?'나무 사이에도 거리가 있듯,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사람 사이에는 거리가 있어야 한다. 너무 친하다고 들이대거나, 분수를 모르게 행동을 했다간 쉽사리 관계를 망쳐버리기 일쑤이다. 이 책은 선을 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일, 인간관계, 삶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선을 넘지 않는 법!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열쇠! ** 사회성 좋은 사람들의 비밀 **- 편안한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말을 할때 디테일을 중시한다.- '항상', '절대', '전부'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상대의 이름을 기억한다.- 적절한 때에 거절할 줄 안다.- 매사에 시시콜콜 따지 않는다.- 부적절한 감정을 무절제하게 쏟아내지 않는다.- 마치 70-80%의 밥만 먹어야 위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자신의 필요를 끝까지 채우려고 하지 않는다. #도서협찬 #선을넘지않는사람이성공한다 #장샤오헝 #정은지옮김 #미디어숲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