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호가가 읽어도 흥미롭고 초심자가 읽으면 도움이 될 책!📝 팬데믹의 시대!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리들의 일상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 중 하나가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닐까한다. ‘클래식은 어렵다.’ 라는 편견을 깨고 우리 실생활로 들어온 것은 실로 놀랄만하다. 📝 클래식은 노블 클래스만이 듣는 고급 음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광고나 드라마, 영화에서 익숙히 듣던 음악들은 알고보면 우리가 멀리하던 클래식인 경우가 다수이다. 익숙한 것들의 생경함. 클래식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놀라움이다.📝 이 책은 유머러스한 45가지 이야기와 만화로 우리의 눈을 홀린다. ‘모차르트가 저랬다고? 바흐와 베토벤이? 매번 흘러나오던 예능의 도입음악이??’ 라며 연신 놀란다. 만화로 보니 쏙쏙 뇌리에 박힌다. 유머와 함께 흘러드는 클래식 음악의 친근함이 늘 우리와 함께 했던 듯 하다.📝 예능, 광고, 영화, 드라마! 우리는 이미 이다지도 클래식과 친했건만! 이 책으로 클래식과 더욱 친숙해진다. 45가지 클래식 이야기를 주축으로 클래식의 전문용어도 공부해보고, 유튜브에 실린 곡까지 감상이 가능하니, 좀 더 고급져보이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은 말로 할 것도 없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은 그의 이야기들로 인해 친근하게 느껴진다. 마치 매일 듣던 음악이 클래식이었단걸 뒤늦게 깨달은 기분이다. 일부러 많이 알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사랑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이니. 음악이란 느끼는 것이니까. 명장면 속 클래식을 찾아가는 기쁨으로 클래식과 친해져보련다!#도서협찬 #어쩌다클래식 #만화로읽는45가지클래식이야기 #지이 #태복 #더퀘스트 #클래식 #클래식입문 #클래식음악 #클래식만화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