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상식을 배우는 법 - 당당한 교양인으로 살기 위한
제바스티안 클루스만 지음, 이지윤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4월
평점 :
절판


📌 '왜, 구글의 시대에 상식을 강조하는가'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맞을까. 과학적으로 맞는 사실이다. 이처럼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을 ‘더닝 크루거 효과(Dunning Kruger effect)’라고 한다.


📝 상식은 많을수록 좋다. 상식이 풍부하면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인간관계가 원활해지고, 아이디어가 넘쳐나 일도 잘 풀리고, 정치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흐름을 꿰뚫게 되어 세상 보는 눈까지 밝아진다.


📝 작은 상식이 모여 진짜 실력이 되는 것이다.그런데 상식을 갖추는 게 쉽지는 않다. 혼자서 여러 분야 책과 신문과 뉴스를 마구잡이로 섭렵한다고 하루아침에 상식이 쌓일까? 인터넷 정보들을 활용하는 게 좀 더 현실적이고 편하지만 과연 그것들이 전부 믿을만할까?


📝 우리는 때론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원하는 분야의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얻기도 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반복적으로 들으며 편협되고 획일적인 사고에 스스로를 가둔다.


📝 이 책의 저자가 안내하는 배움의 길은 화폐로 예술 공부하기, 비디오테이프로 로마자 공부하기, 지하철역명으로 도시 공부하기 등 여러 갈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저자는 불가피한 소셜미디어와 검색 엔진 이용자들을 위해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제안한다.


📝 이 책은 일단 재미있고 유쾌하다. 일상 속 호기심부터 웬만한 전문 지식까지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또한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좀 더 깊은 공부로 나아가는 실마리도 제공한다.


📌 '지식은 안경과 같은 역할을 해서 우리는 그것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한다. 현실을 투과시키는 일종의 필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단 지식이 많으면 많은 것이 보인다. 반면, 내가 어떤 것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그것의 이름을 대지 못할 때는 그냥 그대로 지나칠 가능성이 크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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