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X, 인공지능 익스프레스 렉처 사이언스 KAOS 12
임창환 외 지음, 재단법인 카오스 기획 / 반니 / 2022년 2월
평점 :
품절


“AI는 대체 어디까지 가능한가?”


우리는 매일매일 진화된 기술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옛날옛적, 공상과학 영화 속에서 보았던 것이 현실이 된 것을 보며 그 다음에는 과연 무엇이 나올까하고 기대와 두려움을 반반씩 안고 살아간다. 과학기술은 과연 우리에게 독이 될까? 득이 될까?를 고민하며 말이다.


이 책은 디지털 혁명의 중심에 서있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의를 담아두었다. 과연 인공지능이란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를 예측한다. 그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우리들의 자세까지도 함께 말이다.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뇌에 인공지능을 이식하는 겁니다. 인체와 공생할 수 있는 제3의 층을 대뇌피질 위에 만들면 됩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책 속에서...>


첫 강연부터 훅 들어온다. AI로 인해 인간의 뇌를 더욱 깊이 연구하게 되고, 그것은 장애인이나 뇌손상 환자들에게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 인간이 알지 못하는 뇌라는 미지의 영역을 과연 인공지능이 보완을 해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강렬하다.


인간이 뇌로 인해 많은 것을 얻기도 하지만,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은 뇌로 인해 아파하는가? 그것에 대한 답이 과연 나올까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AI가 가져올 기술적 혁명, 그에 따른 부작용, 인간들의 대처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강의도 함께다. 객관적인 인식 없이, 준비 없이는 무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우리가 궁금해하던 전분야에 걸친 AI의 미래가 이 책 안에 모두 들어있다. 전문가들의 강연을 보다보면 한층 가까워진 디지털 혁명 속 AI를 알게 될 것이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보자.


'물론 딥러닝의 한계도 있습니다. 현재는 문제가 명확하게 정해지면 입출력이 아무리 복잡해도 상당히 잘 처리하지만, 입출력이 명확하게 잘 정의된 문제만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한 번만 데이터를 관측해도 사람은 학습할 수 있고, 바로 변화를 꾀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딥러닝은 그 수준까지는 아니지요.'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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