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자기 발견 -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하고 싶은 일 100가지 버킷리스트 쓰기 좋은 습관 시리즈 15
최호진 지음 / 좋은습관연구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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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일 100가지를 써본다고?"


우리는 종종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그냥 하루하루 보내는 것에 집중할 뿐, 내 삶을 정작 돌보지는 못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문득 '내가 뭘하고 있지?'라는 회의감과 자괴감에 빠지면 모든 일들이 무의미해진다.


내 삶에 대한 반성, 그것을 들아보는 시간. 작가는 그것을 해보았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에게 얘기해준다. 이번 책은 회사를 열심히 다니던 작가가 번아웃 상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는데서 시작한다.


일년만 산다고 생각하고 써내려간 버킷리스트는 채 서른 개를 넘기지 못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자기자신을 잘 알지 못해서였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자신의 삶보다 회사의 삶에 맞춰진 우리네 모습과도 같다.


그는 진짜 자신의 삶을 채우고 싶어 자신을 발견해나가는데 중점을 둔다. 그리고 버킷리스트를 채운다. 이거 당췌 남의 일이 아니다. 내 삶은 없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의 지금 내 삶이 너무나도 초라하고 쓸쓸하게 느껴진다.


작가를 만나 다행이다.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었으니 말이다. 난 어쩌면 버킷리스트 10개를 채우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100개를 채울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길 바라며 나 자신을 발견해보려 한다. 하아~ 나를 먼저 사랑하자!!


“아무리 회사에서 인정받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고 해서 직장 생활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내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이 나의 성장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면 영원히 힘들 수밖에 없다.” <책 속에서...>


'버킷리스트를 쓰기 시작하고서부터는 행복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다.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실천에 옮기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꼈고 잠자던 나의 열정이 깨어났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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