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에 적절히 대응하는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 분야를 감성 컴퓨팅 Affective Computing 이라고 한다. 사람의 표정이나 말소리를 듣고 감정 상태를 판단한다. 로봇공학 연구자 한스 모라벡은 앞으로 지구를 지배하게 될 주인은 생물학적 존재의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유산을 물려받은 인공지능의 존재들이라고 말한다. 이 존재는 ‘로봇 사피엔스’이다. 그는 2040년경이 되면 사람처럼 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기계가 출현할 것이고 놀라운 속도로 인간의 능력을 추월해, 2050년 경이면 지구의 주인은 로봇으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한다.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이들의 성공 비결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우리가 모두 인문학으로 자신과 세상을 통찰해 자신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게 이끈다. 시대가 급변해도 인문학은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지점을 통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아무리 세상에 없는 신기술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현실에 적용할지는 인문학적 감각 없이는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기술적 지식도 중요하지만 인문학적 소양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느낀다.'기술적인 부분은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있지만, 창의적이고 인문학적 소양은 자신의 의지 없이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쉽게 터득되지도 않습니다. 오직 꾸준한 성찰과 독서와 토론을 통해 길러집니다. 그러기에 한 명의 인문쟁이를 열 명의 기술쟁이가 당해내지 못하는 겁니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AI는인문학을먹고산다 #한지우 #미디어숲 #인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