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어렵다'홀로 내버려진 것 같은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것 같은 글배우님의 글. 무기력하게 지내는 나날들이 많아질때 그의 글을 보면 삶의 용기를 다시 얻을지도 모른다. 그저 툭하고 건드렸는데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것처럼 말이다. 1년에 2천명 이상의 고민상담을 해주는 그인 만큼 우리네 가슴 속에 응어리진 무언가를 잘 풀어주는 듯 하다. 그의 글이 사랑받는 이유일테다. 25만부 판매 기념으로 나온 이번 리커버가 뜻 깊은 이유이기도 하다. '당신은 지금 정말 힘든 이 순간을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다는 것과지금처럼 버티다 보면 이 순간이어느새 다 지나가 있을 거라는 것.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훨씬 강하다는 것.' <책 속에서...>살다보면 지치는 순간을 누구나가 맞이한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많다. 굳이 이렇게 괴로울 거라면 왜 생을 이어나가야하나라고 생각이 들만큼 괴로운 나날들의 연속일 때도 허다하다. 그냥 잘하고 싶었고, 그저 열심히 달렸을 뿐인데 말이다. 작가는 말한다. 그건 당신 탓이 아니라고. 그저 너무 열심히 하다보니 무엇을 좋아하는지 잊어버렸을 뿐이라고. '잘하는 것만 신경 쓰느라 살아 내는 것만 생각 하느라' 지쳤을 뿐이라고 말이다.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그래.. 좋은 날은 올거다. 나의 행복한 삶은 지금 보이지 않을 뿐, 그저 안개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겠다. 희망을 안고 또 살아가 본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희망' 때문일지니. 그것으로 또 버텨본다. 작가의 위로가 큰 힘이 된다.그 말 한마디가 얼었던 내 심장이 녹는 듯한 기분이다. 내게 정말 쉼이 필요했던 걸까? 작가의 말처럼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오롯이 나만 생각해볼 수 있는, 나를 다독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불행을 자초하는 선택 3가지'1.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2.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3.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책 속에서...>#도서협찬 #지쳤거나좋아하는게없거나 #글배우 #강한별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