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 송 과장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한 직장인이 매일 아침 ‘한땀한땀’ 써내려간 극사실주의 스토리'


이 책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직장인의 스토리이다. 매일 아침 4시 30분에 개인 블로그와 부동산 카페에 글을 올리고, 단 30일만에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나온 이야기! 이 이야기는 책으로, 영상으로, 웹툰으로도 제작되기로 하였다고.


그냥 처음부터 죽죽 흡입력있게 읽혀진다. 부동산 벼락거지가 된 나의 입장이 오묘하게 오버랩 되어 당췌 그가 무슨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빨리빨리 넘겨보고 싶다. 명료하게 끊어지는 문장들, 이야기들이 한번에 몇 줄을 읽어내려가게 한다.


“개발 압력. 개발 가능성.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이 바로 성패를 좌우하는 돼지고기야. 이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땅인지 없는 땅인지 분별해 내는 안목이 중요해.” <책 속에서...>


3권의 이야기는 1~2편에 나온 투자의 고수 송과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어진다. 친구의 아버지가 토지보상으로 60억 부자가 되었다는 것부터 시작된다. 열심히 살아온 자신의 아버지와 자연스레 비교되며, 그의 삶의 목표는 60억 만들기가 된다 .


주말마다 임장을 하고, 모든 책을 섭렵하고, 그런 노력으로 그는 30대 이른 나이에 경제독립을 이룬다. 그의 웃음과 고난의 스토리는 우리에게도 어쩌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뒷편으로 슬며시 오는 씁쓸함 또한 배제할 수 없다. 지금의 현실이 아직은 답답하기 때문이다.


일정부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이야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용기를 가져다 준다. 어쩌면! 그래 어쩌면!! 단박에는 아니라도, 그래도 남들만큼은!!! 다시 한번 결의를 다져본다. 나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


“내 말은 무조건 자산인 것도 없고, 무조건 부채인 것도 없단 얘기야. 소유한 것들을 어떻게 자산으로 만드느냐가 실력이란 거지.”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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