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에너지 - 신묘한 나라의 놀라운 사람들
홍대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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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는 한국인 열공 중!


얼마 전, 전세계가 '오징어게임'으로 들썩거렸다. 어딜가나 달고나 파티에, 어딜가나 '오징어게임' 제목을 닮은 꼴들의 홍보 대잔치다. '오징어게임'에 나온 배우들은 글로벌 스타가 되어버렸다.


한국드라마가 이렇게 세계적인 열풍을 가져오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하지만, 이뿐이랴? BTS,블랙핑크, 손흥민 등등 세계적인 이름을 알리는 스타들도 다수이다.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단 말인가?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했다. 하지만 이제 우연이 아니라, 우리의 능력인거다.


이 책은 우리, 한국인들의 저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처럼 우연이라 치부해버릴 가벼운 인간들을 위해서 말이다. 한국에서 뻗어나가고 있는 다양한 문화들은 우리의 정신을 대변해주는 것과도 같다. 한국인만의 에너지! 자유분방하고 창조저인 정신을 가진 에너지 넘치는 민족! 아! 우리가 이렇게 대단하다니!!!


놀라울 정도이다. 하나씩 단편적으로 조금씩 알고 있던 지식을 종합해보니 켜켜이 쌓아올린 우리 한국인들의 업적이 엄청나다. 오랜동안 쌓아온 것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게 아닐까 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인들의 우수성을 우리들에게 자각시켜주고, 그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앞으로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면 될지를 알려준다. 2차 산업혁명 시대가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살아갈 우리들에게 풍부한 물질자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단한 인적자원 아닐까?


이제 선진국이 된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박차고 나갈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책!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리 한국인의 에너지를 잘 알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우리는 “감 잡았냐?” 하는 표현을 자주 쓴다. 감! 이것은 좌뇌가 아니라 우뇌의 작용이다. 또 우리는 ‘척 보면 삼천리’라는 말도 쓰는데, 이 표현은 정말 ‘우뇌의 달인’인 한국인에게 딱 맞다.' <책 속에서...>


'미국의 유명한 민속인류학자 스튜어트 컬린(Stewart Culin)은 《한국의 놀이》라는 책에서 “한국의 윷놀이는 전 세계에 걸쳐 존재하는 수많은 놀이의 원형이고, 심오한 철학과 우주관을 담은 놀이”라며 극찬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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