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굴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끈질기고 집요하게 나아간다!'* 퍼시스턴트Persistent : ‘끈질긴’ ‘집요한’저자는 자신을 '퍼시스턴트'라는 단어로 정의한다. 그에게 퍼시스턴트란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시련이 있어도, 그리고 어떤 작은 성공에도 자만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굴곡졌던 인생 이야기를 우리에게 해주며 '퍼시스턴트'를 강조한다. 의예과, 서울대 공학부 우수졸업, 미국 박사 자격시험 최단기간 통과, 삼성전기 연구원 등 그의 이력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그의 화려한 이력만큼이나 그의 삶은 빛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2019년 대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퇴원과 동시에 창업을 한 후 '트로마츠(미생물막 제거'기술'을 발명하고 세계 특허까지 받아내게 된다.'“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실패조차 할 수 없습니다.” 나는 팀원들을 찍어 누르는 열패감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리고 ‘뚫고 나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라는 것도 잘 알았다. 나는 당당하게 이야기했다. 영어 한마디를 제대로 못 해서 교수에게 혼이 났지만 결국 실력으로 모든 상황을 이겨낸 나였다.' <책 속에서...> 그야말로 드라마와 같은 인생의 연속이다. 그가 강조하던 퍼시스턴트란 바로 이것이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자신의 일을 생각하고 세상을 혁신할 물건을 만드는 사람. 칫솔이란 단순한 물건을 기존의 시선에서 보지 않고,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발견을 해낸 사람. 그야말로 대단한 사람이다. 그가 만약 성공만을 해왔다면 범인인 우리들에게 어떠한 관심도 끌지 못했을 것이다. 그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 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질 못했을텐데, 실수와 실패, 좌절을 겪고서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 그리고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해낸 발명품은 우리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갖게 할 정도이다. 그와 같은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발전하고 또 누군가는 깨닫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온몸이 굳는 것만 같았다. 다른 검사들이 남아 있어서 대기실로 이동해 다음 검사를 기다려야 했다. 그러나 북받치는 감정에 뭘 더 하기가 힘들었다. ‘이제 뭔가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암에 걸려서 아무것도 못 하고 마는 건가.’ 나는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가지 못한 길이 아까워 미칠 것만 같았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퍼시스턴트라이프 #발명가의시대는계속된다 #김영욱 #클라우드나인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