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도 나무에도 강에도 권리가 있다.'인간은 이 지구상의 신인냥 전지전능하며 가장 위대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작금의 세태는 어떠한가? 우리는 그 오만함에 대한 벌로 지구로부터 고통 받고 있다. 그 고통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다. 인간이 그 잘못을 알고 바꿀 때까지 지속될런지도...첫 여성 법무부 장관으로 여성의 시대를 열었던 강금실 전장관이 환경문제를 논한다. 지구의 절박한 미래를 너무 안타까워 하는듯, 제발 이 경보가 꺼지고 안전한 지구로 돌아오길 바란다. 세계 평균기온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다. 재난 영화의 재앙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계속된다. 많은 이들이 소리 높여 지구를 살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 가운데에 강금실 전 장관이 우뚝 서 지구를 위한 변론을 한다. 그녀는 지난 10년간 문명과 생태 공부를 해왔다. 지구와사람의 대표가 되어 지속가능한 지구 공동체로의 전환을 제언하고 있다. 이 책은 생태적 세계관과 지구 거버넌스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문명 전환의 지침서라 할 수 있을만큼 저자는 연구를 절실히 행했다.산업문명을 우리를 발전시키기도 했지만, 과도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화석연료의 사용은 전염병과 기후위기 등 많은 부작용을 일으켰다. 산업혁명 인간의 권리에만 힘썼다면 이제는 지구를 위한 권리도 함께 챙겨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미래도 보장할 수 있다. 우리는 한번도 겪어본 적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는 인간만을 위한 것이 아닌, 지구와의 공존을 위한 삶으로, 환경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그것이 누가 되었든 누구든 말이다. 하루 빨리 인간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랄 뿐이다.'인류가 지켜야 할 생존의 공간적 한계, 즉 ‘행성 경계’를 정해서 지구를 잘 관리해 나가자는 것이다. 나는 지질시대 ‘깊은 시간’과 함께 ‘행성 경계’를 우리의 생존이 가능한 삶의 시공간적 좌표로 제시하고자 한다.' <책 속에서...>'지구법학의 핵심 주제는 이 법 체계를 넓히자는 것이다.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지구 중심적으로 바꿔서 우리 존재의 근거를 보호하자는 데 있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지구를위한변론 #미래세대와자연의권리를위하여 #강금실 #김영사 #사회정치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