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 소문 들어봤어? 한밤중 시부야에 뉴욕에서 온 살인마 레인맨이 나타나서 소녀들을 죽이고 발목을 잘라 간대. 그것도 양쪽 발목을 다 삭둑! 그치만 뮈리엘 로즈를 뿌리면 괜찮대. 진짜라니까.”광고회사 출신의 일본 작가가 만들어낸 소름돋는 미스터리 소설! 이 소설은 작가의 이력 답게 광고회사에서 흔히 사용하는 마케팅 기법인 WOM(Word of Mouth), 흔히들 말하는 입소문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어떤 회사들은 경쟁사를 없애기 위해 악의적인 소문을 내면서 마케팅을 하기도 하는데, 이 소설에서는 특정회사의 향수를 뿌리면 소녀들의 발목을 살인자로부터 지킬 수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다. 실제로 이 향수는 불티난 듯 팔리게 되고, 소문 뿐이었던 살인마가 거짓말처럼 나타나 진짜 살인이 시작된다. 소름돋는 전개와 반전은 그야말로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2년 만에 복간된 미스터리 소설 <소문>은 그야말로 소문에 소문을 거듭하며 반전의 묘미를 보여준다. 얼마나 자신있으면 출판사에서 환불이벤트까지 할까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는 이 소설. 쌀쌀해진 날씨에 소름을 더하고 싶다면 이 소설 속으로 빠져들어보자!“레인코트를 입고 있어서 레인맨이라고 부르는데 그 코트가 검은색이라고 하기도 하고, 노란색이라고도 하고, 미키마우스 그림이 그려진 거라는 이야기도 있어. 완전 기나오싹이지? 죽은 사람이 다섯 명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홉 명이라고 하기도 하고, 스무 명도 넘는다는 이야기도 있어.” <책 속에서...>••소설 소문은 반전이 유명한 소설인 만큼 지금 출판사 공식 계정에서 "반전에 놀라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환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도서협찬 #소문 #오기와라히로시 #권일영옮김 #모모 #장편소설 #소설소문 #스튜디오오드리 #책 #책추천 #베스트셀러 #소설 #소설추천 #반전소설 #소설책 #스릴러소설 #추리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