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피티션 시프트 - 룰의 대전환이 온다
램 차란.게리 윌리건 지음, 이은경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2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 환경이 변하고 있다. 콘텐츠 기업은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어 인간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플랫폼 기업이 대규모의 자산에 기반한 사업모델이어서 주로 대기업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콘텐츠 기업은 플랫폼 기업과 달리 개인이나 중소 규모의 기업들이 창의성에 기반하여 각종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사업모델이므로 기업의 규모와 종류가 다양하다. 애플이나 현대차와 같은 거대 기업도 있지만 소상공인이라고 하는 수많은 개인 기업들도 콘텐츠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은 공생 관계다.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 기업을 유치했는가에 달려 있고,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좋은 플랫폼에 입점하는가에 달려 있다. 따라서 서로가 공생할 수 있는 적절한 거래 조건을 잘 구축하고 협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말하면 입 아픈 구글과 아마존, 숨 쉬듯이 사용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넷플릭스, 로켓 강자 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플랫폼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함에 따라 경제 구조가 재구축되어 가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기업 간 경쟁의 룰에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면서 거대 디지털 기업들의 성공 비결과 디지털 전환기에 전통 기업들이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새로운 경쟁우위를 소개한다. 사업을 제대로 하고 싶어도 콘셉트와 프레임을 잡기 힘들어 포기하거나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와 성공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플랫폼은 기하급수적인 성장의 열쇠이기도 하다. 한 가지 예로, 수집된 데이터를 이용해 기존 플랫폼에서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개별 소비자에 대한 데이터를 이용하면 고객 확보를 하는 데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개인의 전반적인 생활 경험에서 또 다른 니즈를 매우 정확하게 충족할 수 있다.' <책 속에서...>


'결과적으로 추가 수익을 얻는 데 드는 비용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총이윤과 마찬가지로 수익도 증가한다. 또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분석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목표를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알 수 있으므로 혁신에 따른 위험도 줄어든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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