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끼리 노는 게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의사들이 뭉쳤다. 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3인의 수다가 펼쳐지는 책! 이 책은 그동안 의학에 대해 딱딱하게 느꼈던 사람들이라면 하얀 가운 뒤에 감춰진 그들의 말랑말랑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병원이라면 질색하며 안 가는 체질이다. 무료로 해준다는 건강검진도 갖은 이유와 핑계를 대며 연말까지 미루다가 놓치기 일쑤이다. 올해는 꼭 해야하건만 여전히 예약을 못 잡은 상태이다. '닥터프렌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의학을 친근하게 느끼길 바랍니다.' <책 속에서...>병원을 싫어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봤다. 차가운 메탈의 느낌과 딱딱한 전문용어, 진한 알코올의 향, 그리고 내가 마루타가 되었다는 그 묘한 기분들이 어우러져 병원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다. 그 차가운 이미지에 정점을 찍는 것이 바로 '의사 선생님!'인데, 그들이 마치 동네 형아들처럼 친근하다. 친절한 의학 상담부터 반전 라이프까지! 인간미 넘치는 그들의 이야기는 병원을 친근하게 만들어준다. '6년간의 의대 생활을 마치고 의사면허증을 받았을 땐 제가 정말 뭐라도 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첫 출근을 한 날 깨달았어요. ‘아, 인턴은 병원에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 <책 속에서...> 그들은 2018년 유튜브로 사람들 곁에 다가서기 시작했다. 소소한 의학 상식부터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질병도 해석해주는 환자들에게 한 발 다가선 의사 선생님들!앞으로 병원 가는 것이 거리낌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병원에 가면 저런 의사 선생님들을 만날지도 모르니 말이다. 그들의 유쾌하고도 유용한 수다가 정말 친구처럼 다가온다! '닥터 프렌즈' 그들의 이름처럼 말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채널 고고!!'병원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있습니다. ... 꼭 병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병들고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나누는 대화는 진정성에서부터 아예 다른 차원이 됩니다.' <책 속에서...>#도서협찬 #내이웃집의사친구닥터프렌즈 #닥터프렌즈 #아르테 #에세이 #크리에이터 #유튜버 #유튜브 #의사 #병원 #의대생 #의대 #건강 #슬기로운의사생활 #독서모임 #서점 #소모임 #독립서점 #책 #신간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