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깨우는 수학 -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생각을 움직여라
장허 지음, 김지혜 옮김, 신재호 감수 / 미디어숲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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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학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 같은 팬데믹 시대에서 마침 수리역학을 다루는데, 코로나19 시대를 예견한 듯한 통찰이 가득하다.


전염병에 걸렸을 때 집에서 쉬는 것이 실제 질병 확산을 막고 본인도 감염군에서 더 빨리 탈출할 수 있음을 수학적으로 확인해줌으로써, 기업들이 병가 정책에 꼭 반영해야 할 기준을 제시한다.


이처럼 실생활과 밀접한 수학을 왜 공부해야만 하는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좀 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다. 중고등학교 수학 공부는 논리력을 기르는 데 중점이 있으며, 더 나아가 수학적 사고를 통한 세상에 대한 이해가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수학을 처음 접할 때 수학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연산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개념화하는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혼자 머릿속으로 문제를 푼 것에 만족하게 하지 말고, 이를 설명하게 하는 식으로 학습한다면 학생들이 원리를 확실하게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계산 이상을 볼 수 있는 안목, 수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산능력과 함께 수에 대한 안목을 갖는 것이야말로 수학교육의 대단히 중요한 측면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개념과 공식이 저절로 머릿 속에 정리되고, 이를 통해 어렵기만 했던 수학 시간이 즐거워지며, 수학 문제들이 막힘없이 술술 풀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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