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의 대이동 - 세계사를 움직이는 부와 힘의 방정식
김대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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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역사의 한 중심에서 우리는 그것을 목도하고 있으며, 미래 우리가 맞이하게 될 세상을 준비해야한다. 이 책은그 변화 중 중심인 세계 패권의 대이동에 대해 말한다. SERI CEO 인기 강의 였던 '자본, 패권의 역사'를 바탕으로 탄생한 이 책은 앞으로의 한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대변혁의 시기에는 모든 것이 변화한다. 정치, 경제, 문화 등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마저 느낄 정도의 큰 변화이기에 그 의미는 더하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이다. 제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고 있는 리는 왜 하필 우리가 사는 이때, 이런 변혁이 일어나는가 오히려 얼떨떨해하며 말이다.


나같은 수준 미달은 인간들을 제하고 많은 선지자들은 이미 이런 변혁에 대비해 한국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염려하고 고민한다. 어느 예지자가 그랬듯, 다음 세대에 한국이 세계를 제패할것이라는 예언을 마치 꼭 이루겠다는 일념마저 보이는 듯 하다.


저자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이들이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작금의 사태를 고민한다. 저성장, 북핵문제는 기본이고 미국과 중국이 부딪히는 이 상황에서 과연 한국이 세계의 패권은 고사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하는 우려말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다른 여러 국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곱씹게 한다. 스페인 여왕의 과감한 콜럼버스 대항해 후원, 영국의 신사 자본가들의 개인주의로 인한 산업역 육성 실패 등을 보여주며 말이다.


세계는 그야말로 대혼돈의 시기이다. 지금의 혼란과 갈등은 또 다른 기회이다. 저자가 꼬집는 한국의 현실을 다시 한번 직시하고,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런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 이 순간을 잘 잡아야 한다!


'국가의 후원은 네덜란드동인도회사의 성공에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국가의 지원을 받아 키운 군사력이야말로 아시아 무역이 성공하는 데 핵심적인 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


'1920년대 말 시작되어 거의 10년 동안 미국 경제를 괴롭혔던 대공황에 대한 책임 가운데 상당 부분은 미국에 있었다고 봐야 할 듯하다. ...... 자유 무역을 더욱 진작해야 할 상황에서 예전처럼 강력한 보호주의를 택했고, 금본위제에서 빨리 이탈해야 할 때도 머뭇거리기만 했다.' <책 속에서...>



* 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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