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작품을 봐줄 때 비로소 예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유튜브 아트 채널 1위에 빛나는 멋진 아트채널이 나타났다. '널 위한 문화예술'! 누적 조회수 1000만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관심! 그 채널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40만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 대체 이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들은 우리들과 멀게만 느껴지는 예술작품을 우리 코앞으로 가져왔다. 마치 내 옆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미술작품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음에도 그것은 마치 다른 세계의 사람들만 향유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한다. 어렵고, 고급스럽다는 편견. 이것을 완전히 깨주는 그들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만 하다. '발라동의 누드화 연작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지만 당대에는 사뭇 파격적이었죠. ‘여성 화가’가 ‘여성 누드’를 그린 적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책 속에서...>뭉크는 왜 <절규>를 그렸는지? 바스키아는 왜 왕관을 많이 그렸는지? 딱딱한 설명이 아닌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놓는다. 그리고 작품이 만들어질 당시의 시대환경과 작가의 철학, 가치관까지 엿볼 수 있다. 이야기가 담긴 예술작품은 마치 한 편이 드라마와도 같다. 작품 펼치면 마치 그 속의 모든 것들이 살아나 나에게 말을 걸것만 같다. 예술가 24명의 이야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살바도르 달리부터 쉽게 볼 수 없었던 작가들인 클로델 등의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예술가들을 만나게 해준다. 명화의 작품해설부터 숨겨진 이면까지 들려주며, 예술가들의 태도와 신념까지 깊이 있게 다루며, 색의 비밀에서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색의 가치를 알게 준다. 사실 예술은 우리와 먼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 속, 그리고 주변의 자연, 모든 것들이 예술이며, 그것을 한 컷으로 작가의 마음과 시대상을 함께 담아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어렵게만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은 예술작품의 본질에 다가가게 해주어 쉽게 다가설 수 없었던 이들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는 듯 하다.'블루베리와 제비꽃과 같이 파란색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물의 색상 역시 사실은 완전한 파랑보다는 보라색에 가깝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6만 4천 종의 척추동물 중 파란 색소를 가진 동물은 단 두 종뿐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죠.' <책 속에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