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달력을 보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지도를 읽는 자가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간다!" <이어령 교수>네비게이션에 의존하여 길을 찾는 요즘, 네비게이션이 없던 시절만큼 지도를 잘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지도를 보는 힘.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을 이야기하는 지도력! 이 책에서는 지도를 읽는 능력, 즉 지도를 통해 지리적 상상을 하는 능력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준다. 흔히 지도력이라 하면 사람을 이끄는 힘.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일거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영국 왕립지리학회에 초청된 유일한 지리학자인 세계적인 석학 김이재 교수는 '지금 당장 지도를 펼치라!'고 이야기한다. 아! 지도라니? 당신이 어디 사느냐에 따라 연봉이 결정되고, 백신 전쟁에서 승리한 이스라엘은 어릴 때부터 지리 교육법을 배운다. 또한 전 세계 억만장자들은 모두 어릴 때 신문배달을 하였다. 이들은 모두 지도에 통달한 이들이었다. 지도를 읽는 힘에 따라 세계 각국의 흥망성쇠와 패권국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권력의 비밀이 바로 지도에 있음을 알려주는 대목에서는 그야말로 흥미로웠다. 또한 삼성을 비롯한 에르메스, 샤넬 등의 브랜드들은 어떻게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가 성공의 길을 걸었는지도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에게 앞으로 어떻게 지리를 읽고 미래를 준비해야하는지를 끄덕이게 한다.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도력'. 그야말로 전혀 새로운 세계로 발을 들인 기분이라 신선할 뿐 아니라 흥미롭다. 색다른 시각을 키우고 싶거나, 역량을 키우고 싶은 사람이면 기꺼이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시각으로 당신을 이끌어줄 것이다.'해외로 나가게 된 지역전문가들은 1990년대 이후 80여 개국에 5,000여 명이 파견되며 글로벌 삼성을 만든 주춧돌이 됐습니다. 지역전문가 제도가 삼성의 현지 마케팅 근간이 됐기 때문입니다.' <책 속에서...>'‘이제 마케팅은 시장조사에서 시장발굴의 시대로 가고 있다.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수요에 기민하게 반응하려면 이제 마케팅은 지정학적 제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 기술이 가장 중요한 IT 기업들도 세계지도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