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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이 되는 관계를 끝내기로 했다 - 소모적인 인간관계에서 해방되는 21일 프로젝트
마리옹 블리크 지음, 조민영 옮김 / 한빛비즈 / 2021년 4월
평점 :
절판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모든 삶의 과정은 인간관계로 연결되어 있으며, 좋든 싫든 간에 그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 '관계'라는 것 때문에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책은 그런 '관계'를 정리하기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이 책에서는 애착 유형에 따른 솔루션을 제시한다. 자신의 애착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그 테스트를 바탕으로 자신이 어떤 유형을 만났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정리해본다. 그리고 나서 건강하게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을 차례차례 제시해주어 독이 되는 관계를 끝내고 득이 되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애착유형에는 안정형, 회피형, 양가형, 혼돈형의 4가지가 있다. 먼저 인구의 약 50%인 안정형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경우이다. 회피형은 타인과의 관계가 스트레스인 유형으로 약 25%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사랑받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유형인 양가형으로 약 20%, 마지막으로 폭발했다가 매달리는 혼동형이 약 5%를 차지한다.
자신의 유형을 잘 파악한 뒤,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할지 조언해준다. 21일 간의 프로젝트는 자신이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는지 살펴보고,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알아본다면 관계를 맺는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관계에 힘들었다면 21일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자. 좀 더 만족스러운 관계를 해나갈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 삶의 질은 크게 향상시켜줄 것이다.
*올바른 관계 맺기 방법*
1. 내가 속한 관계 유형 파악하기
2. 관계에서 독성 제거하기
3. 건강하게 관계 맺기
‘내게 관계 맺기란 무능력과 실패의 영역이었고, 그 문제에만 부딪히면 끝없는 무력함과 좌절감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했다. … 나로서는 당연히 탓할 사람이 필요했다. 관계가 어긋난 건 상대방 탓이었다.’ <책 속에서...>
‘한번 형성된 애착관계는 평생 갈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만, 어떤 사건들로 인해 바뀌는 경우도 있다. 어릴 때 형성된 애착 유형을 유지하는 비율은 70~75퍼센트이고, 20~25퍼센트는 바뀐다.’ <책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