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왜 고추가 없어?'우리나라는 성에 무지한 편이다. 그래서 성에 관한 것은 숨기려고 하고, 부끄러워하며, 외'엄마는설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성을 알려줄때도 당당하지 못하고 어떻게 알려줘야할지도 알지 못한다.이 책은 만3~10세 아이들이 꼭 배워야할 성교육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한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배우는 성교육 그림책.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눈에 쏙쏙이다. '털은 왜 나는거야?', '아기는 어디에서 오는거야?', '왜 여자만 찌찌가 나와?' 이런 질문에 더 이상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어물어물 하다가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라고 하는 순간 아이는 잘못된 성지식으로 잘못된 성관념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성장하게 되면 그릇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범죄나 질병에 노출되는 일도 있을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만 하며, 어릴 때의 성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이나 고민을 자연스레 풀어주게 될 것이다.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 그리고 올바른 지식과 답변으로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성교육 책이다. 아이들이 이런 교육을 받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