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씨앗 -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
달라이 라마 지음, 바오 루 그림, 문태준 옮김 / 불광출판사 / 2021년 5월
평점 :
절판


‘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오직 지난 간 일에서 배울 수만 있다.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세계적인 영적 스승인 달라이 라마는 세상을 좀 더 평화롭고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에서 위와 같은 말을 했다. 그의 생각은 그가 처음 쓴 동화인 이번 책에도 그의 메세지가 잘 담겨있다.


달라이 라마의 첫 동화책이라니 모든 문장문장 허투루 보아 넘길 수 없다. 그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따뜻하고 사려깊기만 하다.


이 책은 그의 어린 시절이 먼저 그려진다. 따스한 어머니에게서 '연민의 마음'을 잘 보고 배운 달라이 라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보낸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이유는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이라며 모든 이들이 어릴 때부터 '연민의 씨앗'을 기를 수 있다고 전한다.


출간 전부터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는 이 책은 미국의 매체나 독자들로부터 이미 대단한 평가를 받았다. 책의 메세지가 많은 이들에게 울림으로 다가왔음에 틀림없다. 우리의 마음 속 깊이 내재해 있는 그 무언가를 그가 꺼내놓은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으로 인해 건조한 세상에 사랑의 비를 촉촉하게 뿌려주는 영적 스승인 달라이 라마의 메세지가 많은 들에게 가 닿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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