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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한국사를 찾아서
박성훈 지음 / 메이킹북스 / 2021년 2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가 코리아20을 깨어나게 하리라.'
여전히 우리는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다. 그리고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예측할 수도 없다. 이 상황이 끝난다하더라도 또 어떤 것들이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낼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벼랑의 끝에서 우리를 구원할 인류는 바로 한국인이라 주장한다. 한국인가 한국사에 관한 비기를 담은 이 책은 반만년 역사를 가진 한국에 대한 우수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비바람에 찬 반만년이었다. 그 적지 않은 세월, 한국인 그대는 역사적 시련으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 그 고통의 눈물은 역사적 광휘를 위한 찬란한 이슬방울이었다.'
시골 변호사로 지내오다 산을 오르내리며 '하늘과 땅의 소리'를 들어온 저자의 외침이니 이것은 어쩌면 하늘과 땅의 기운을 담은 우주의 대진리일지도 모르겠다.
누군가는 알아듣지 못할 말들일지도 모르겠다. 우주의 대기운이라니, 나같은 작은 미물이 어떻게 그 심오한 진리를 알 수가 있으랴. 그저 저자의 한국에 대한 깊은 믿음이 우리를 굳건히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등대 같은 것이길 바라본다.
'인간의 탐욕으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인류와 지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일이다. 즉 인류구원의 길, 지구구원의 길이다. 완전히 다른 나라의 길과 정반대 방향의 다른 존재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