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우리가 가진 솔루션과 우리에게 필요한 돌파구
빌 게이츠 지음, 김민주.이엽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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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멈추어야 한다.'


지구는 아프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도 아프다.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우리가 받은 혜택을 마치 권리인양 너무 오랜동안 누려왔다. 대자연을 품은 지구를 너무나도 훼손해버렸다.


이 책은 혁신적 엔지니어이자 실용적 환경주의자, 세계적인 인물인 빌 게이츠가 전지구의 위험을 인식하고 10년간 집중적으로 연구한 기후재앙 극복 해법서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510억톤을 0으로 만들 로드맵. 우리는 지금 그의 말에 귀기울이고 동참해야만 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전 세계 수많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며 기후 변화에 올인한 그는 2050년이라는 시기를 명확히 하고, 탄소 제로를 위해 혁신적인 기후 솔루션을 개발하자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 지구인이 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탄소제로를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 계획에 동참해야 한다고 한다. 탄소를 발생하는 화석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술, 정책, 시장을 필요한 도구로 꼽았는데, 정부가 적절한 유인책으로 기업이 혁신을 하도록 유도해야한다고 한다.


2021년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하는 신기후체제가 출범할 예정이며, 우리나라도 이미 그 대열에 동참했다. 코로나로 인해 위기의식은 극에 달해 빌게이츠의 이러한 논의는 더욱 귀에 박힌다. 지구가 다시 우리를 수용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빌게이츠의 강력한 추진으로 더욱 힘을 받길!


<책 속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고 해야만 하는 일은 2050년까지 대폭적인 탈탄소화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다.

<책 속에서...>
기후변화와 같이 거대한 문제 앞에서 개인은 쉽게 무력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정치인이나 자선사업가가 아니어도 각 개인들도 변화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은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그리고 고용주 또는 직장인으로서 변화를 이끌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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