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 껄? 죽을 때 후회했다!
오석환 지음 / 메이킹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은 가장 쉽고 평범한 것들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늘 할 수 있고, 늘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소중함을 모르는 것과도 같다.


그 중 하나가 걷기가 아닐까 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코로나로 사람들과 마주치기 싫어서, 혹은 피곤함에 찌든 육체로 인해 여러 가지 연유로 인해 우리는 걷기를 포기하고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한걷기 연맹, 걷기 교육 이사로 걷기를 찬양한다.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걷기'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운다. 코로나 극복과 종식 염원 걷기 뿐 아니라 원주~ 서울 광화문 150km 걷기, 남북 균형 발전을 위한 건강 걷기 등 걷기 전도사로 활발히 걷기를 알리고 있다.


사실 걷기만 해도 우리 건강을 어느 정도 지킬 수 있다. 많은 부분들이 이미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해야만 하는 것들인데 '걷기'를 하지 않고, 눈만 사용하니 다리는 퇴화하고 눈은 튀어나올 지경이다.


걷기 전도사의 말처럼 걷지 않으면, 죽을 때 후회할지 모르겠다. 우리의 건강은 한순간 관리되지 않는다. 모든 운동의 기본인 걷기부터 시작해보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니 말이다. 저자의 사례를 통해 걷기의 중요성이 한층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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