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더스트 프로젝트, 이름은 거창하지만 결국 백억 엔짜리 불꽃놀이잖아.” <한자와 나오키>라는 초대형 베스트 셀러를 만든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인 <변두리 로켓>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총4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0만부 이상 판매되며 이케이도 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 “이런 회사가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겠습니까?”이번 이야기는 <변두리 로켓>의 배경이 되는 쓰쿠다제작소의 10년 후를 그린다. 야심차게 세상에 도전장을 내던졌지만, 세상은 역시 녹록치 않다. 중소기업에서 우주로켓 사업을 하겠다는 야심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하고, 제조업계는 지각변동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의 아이콘! 변두리 작은 공장은 희망을 잃지 않고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회사도 사람과 똑같거든. 손해와 이득 이전에 도의적으로 올바른지가 더 중요하지 않겠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애당초 사업 자체가 성립하지 않아.”농업용 트랙터 트렌스미션에 도전한 그들은 온갖 난관에 봉착하여 좌절을 하지만 끝까지 신념을 버리지 않는 자세를 취한다. 그들은 사사로운 이익보다는 정의에 가까운 일을 하면서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 “가능성은 찾아보면 다양한 곳에 떨어져 있는 법이야. 포기하기는 아직 일러.”요즘 같은 시대, 진짜 바보같은 사장을 만났다. 좀 더 약고, 좀 더 이기적인 사람들만 만나다가 바보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을 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요즘에도 이런 사람이 있을까? 정말? 사회 정의를 위해, 진정한 신념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쓰쿠다 제작소. 다시 한번 지금의 시대를 돌이켜보게 한다. 4편은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심히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