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히트
스윙스 (Swings) 지음 / 필름(Feelm)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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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보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는 거야. 해 봐야 해. 오래 사용해 왔던 의자에 앉을 때, 우리는 그 의자가 무너질까 봐 걱정하면서 의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잖아. 그냥 앉는 거지. 그냥. 그 마음처럼 가볍게.”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쇼미더머니로 이름을 알린 후 심사위원까지 맡은 그는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꿈을 키워내기 위해 열정을 불살라왔다. 이 책은 삶에 대한 그의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내었다.


랩이라는 장르는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감성이 있다. 가식없이 세상의 불의에 예술로서 도전하며 그것을 세상에 알려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장르. 라고 생각된다. 그들의 언어는 거칠지만, 솔직하며, 뼈아프다. 그래서 그의 글에도 그런 것들이 묻어나온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항상 아파야 한다면, 아픔을 즐기는 게 가장 현명한 것!“


지금 그의 성공도 쉽지는 않았다. 아팠고, 두려웠다. 하지만 그는 끊임없이 세상에 도전했고, 열정을 불태웠다. 아픔마저 도전으로 받아들였다. 자신을 믿었다. 그를 지켜준 것은 랩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늘 세상은 바른 길로 가야한다는 랩의 거친 정신. 그것이 있었기에 가능했을지 모르겠다.


📖 “인정과 대우를 원한다면, 리스크를 걸어야 한다. 공짜는 없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누군가 힘들어하고 있다면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고 한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 그 누군가도 열심히 하다보면 나의 길은 만들어질테니 말이다. 세상이 비웃더라도 결국엔 내가 이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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