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속도 - 미국 주식, 해외 부동산 투자로 3년 만에 파이어족이 되다
돈파파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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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직장인이 미국 주식, 해외 부동산 투자로 3년 만에 순자산 15억을 벌고 포르투칼로 가서 파이어족이 된 이야기이다. 물론 남의 이야기 같다. 보수적 투자성향을 가진 나로서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늘상 이 모양 이꼴로 살다가 남의 성공만 부러워하며 끝을 낼지도 모른다는 자괴감이 든다.


한국 최고의 명문인 서울대를 나오고 대기업 직장을 10년 다닌 저자는 엘리트라는 타이틀을 가졌음에도 극복할 수 없는 자본주의의 한계를 느꼈던걸까? 국내 부동산에만 투자하던 그는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부동산 정책이며, 세금이며, 돈을 벌 수 있게 해줘야 말이지.


돈이 있는 사람들, 혹은 투자에 밝은 사람들은 이미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저자는 그보다 더 일찍 미국 주식과 해외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렸다. 한국 부동산에서는 더 이상 투자 자유도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옥죄어 옴을 일찌감치 느끼고 해외로 눈을 돌린 그! 관심이 있는만큼 보이나니.


“나는, 돈 벌려고 사는 건가?”


그의 동기는 삶의 목적이 돈을 벌기만 하면 된다는 허탈함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돈의 끝은 어디이기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삶을 누려야 함을 일찌감치 느끼고 잘 다니던 대기업도 때려치고 해외 부동산으로 눈으로 돌렸다. 그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잘 파악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를 시도했다.


'하루빨리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그는 해외 투자에 대한 장점을 이렇게 말한다. 첫째, 달러화 자산의 가치, 둘째, 생산성의 가치, 셋째, 장기 투자의 가치. 그 나름대로의 분석과 투자성향에 맞는 제대로 된 투자로 결국 그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이제는 파이어족이 되어 포르투칼에 자리를 잡았다. 부럽고 또 부럽다. 하지만 그가 말해준대로 나도 하나씩 해보련다. 나도 언젠간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삶을 누릴 날이 오겠지!


‘돈파파의 투자 로드맵 5단계’

·1단계: 종잣돈의 크기를 키워라
·2단계: 우선 큰 그릇을 마련하라
·3단계: 현금흐름이 가능한 해외 기축통화 자산에 투자하라.
·4단계: 실물 자산에 분산투자하라
·5단계: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라

<📚 책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점점 높아져 가는 세상과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온전한 나만의 기준이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의 여정 또한 남에게 보이는 것이 아닌 내 안의 자아에 집중하는 과정이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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