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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생의 체력을 길러야 할 때 - 나를 인생 1순위에 놓기 위해 꼭 필요한 12가지 습관
제니퍼 애슈턴 지음, 김지혜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깨끗한 피부, 납작한 배, 넘치는 활력...'
누가 이런 걸 바라지 않겠는가? 날씬하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들만 보면 부러워만 하며 방구석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은 점점 '확~찐자'가 되어 간다.
어느 분야든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간단하다 못해 그 방법은 허무할 정도인데, 이것이 진짜 어렵다. 바로 그것은 '간단한 습관을 만들라!'이다.
이 책은 미국 전역에 '건강 습관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제니퍼 애슈턴이 자신의 실제 경험을 적어두었다. 복잡하고 힘든 목표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의 간단한 목표를 정해 그것만 달성하자는 것인데, 그야말로 해볼만 하다.
저자는 실제로 아래와 같은 일년 열두달의 목표를 잡고 진행한 건강관리를 하던 도중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일주일 단위로 나누어 기록해두었는데, 독자들의 공감은 덤이다.
"50부터는 습관이 건강을 결정한다!"
당장 하나씩 시도해보려고 한다. 사소한 건강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어렵고도 힘들지만, 습관만 들이면 노년의 건강은 더 이상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 저자가 정한 목표 중 하나라도 먼저 시작해봐야지!
1월_금주의 달
2월_플랭크와 팔 굽혀 펴기의 달
3월_명상의 달
4월_유산소 운동의 달
5월_육식보다 채식 위주의 달
6월_수분 보충의 달
7월_더 많이 걷기의 달
8월_디지털 단식의 달
9월_당 섭취 줄이기의 달
10월_스트레칭의 달
11월_수면의 달
12월_더 많이 웃기의 달
<책 속에서...>
굳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거나 헬스장에서 땀을 뻘뻘 흘릴 필요는 없었다. 그저 빠른 걸음으로 골목을 돌거나 거실에서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이면 충분했다.
<책 속에서...>
이토록 사소한 변화가 감정은 물론 외모, 음식, 삶 자체에 어찌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매일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않아 스스로 건강을 망쳐 왔다는 사실을 이전에는 전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