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움직일 수 없으니 수상해질 수밖에 없다.’'의외로' 시리즈의 하나인 <의외로 수상한 식물도감>이다. 도감이라고 하면 자칫 딱딱한 정보 전달 위주가 되기 쉽지만, '의외로' 시리즈는 다르다. 어른이 보아도 재미있는 도감책!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컷을 보는 기분이릴까?이번에는 식물이다! 식물의 이면을 발견한다. 살아남기 이해 다양한 무기와 겉모습을 갖게 된 96종의 신비로운 식물 이야기! '식물은 움직일 수 없으니 수상해질 수 밖에 없다'는 기본 전제가 흥미롭다. 식물은 스스로 광합성을 하고 양분을 흡수 할 수 있지만, 동물은 먹이를 찾으러 다녀야 하기 때문에 움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사자가 '소크라테아 엑소리자'라는 야자과 식물보다 약하다는 사실은 우리가 평소 알던 파리지옥의 범위와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보아왔던 무서운 식물이 진짜 존재했다니! 후덜덜~개성 있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는 도감이라 눈에 쏙쏙 들어온다. 나 이러다 식물박사 되겠다. 그동안 몰랐던 식물의 똑똑한 생존 방법과 독특한 력을 느끼고 싶다면! 어린이들을 식물박사로 키우고 싶다면 재미로 똘똘 뭉친 '의외로' 시리즈를 보도록 하자.📚 책 속에서...사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동물 왕국의 최강자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떤 식물에게는 진답니다. 어떤 식물이냐고요? 바로 악마의 발톱입니다. 악마의 발톱은 성장하면 딱딱한 가시가 달린 열매를 땅에 퍼뜨립니다. 이 열매의 가시 끝은 낚시 바늘처럼 구부러져 있어서 한 번 밟으면 쉽게 뺄 수 없습니다.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