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포인트 -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규태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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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 : 바로 그 지점, 어떤 말이나 행동, 아이디어나 제품이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마법의 순간


사장되었던 콘텐츠들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시대를 잘못 탔을수도 있지만, 입소문이 나지 않아서! 한마디로 사람들이 몰라서 죽어버리는 경우들이 많다. 아무리 공을 들여 잘 만들어봐야 마케팅이 없으면 헛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계적인 작가 말콤 글래드웰이 20년 전 출간했던 이 책을 다시 낸 이유가 무엇일까? 시대가 바뀌고, 시장이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그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극소수의 사람, 짧은 메시지, 사소한 상황 들이 거대한 돌풍을 일으킨다.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빅트렌드가 되는가?’


바이럴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가? 인플루언서에게 목을 메고 있지 않은가? 바로 이 책이 말하는 그대로이다. 발표한지 수년이 지난 노래가? 출간된디 오래된 책이 다시? 부활하는 것은 바로 그가 말하는 ‘티핑 포인트’ 때문이다. 마치 전염병과도 같이 급속도로 퍼지는 대유행의 법칙을 그는 이렇게 정리한다.


1) 소수의 법칙 : 많은 사람은 필요없다. 커넥터, 메이븐, 세일즈맨을 활용하여 퍼트린다.
2) 고착성 법칙 : 어떤 메시지가 누군가에게 임팩트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메시지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기억에 박혀 있는 것이다.
3) 상황의 힘 법칙 : 어떤 특수한 상황이 행동을 변화시키는 열쇠임을 보여준다.


변화의 시작은 대단한 곳에 있지 않다. 모든 것은 작게 시작하여, 강한 임팩트를 원한다.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상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 책 속에서...
결국 티핑 포인트는 변화의 잠재력과 지적 행동의 힘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당신 주변의 세계를 둘러보라. 바꿀 수 없는 요지부동의 곳처럼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딱 적절한 곳을 찾아 살짝만 자극해도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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