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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후, 제2의 삶이 시작된다 - 성과를 부르는 성장의 법칙
다이븐 지음 / 담아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김난도 교수가 주창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라는 신조어가 나온 이후,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특히나 직장인들의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는 삶을 더 무료하고 지치게 만들던 시절이었다.
아무리 회사의 복지가 좋다한들 필요없어지면 ‘팽’시키는 것이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라는 곳 아니겠는가? 어느 누군가 이런 명언을 남겼다. ‘회사는 심장이 없다!’고 말이다. 직장인이 되기 전에 직업인이 되고, 나의 인생을 찾아가는 일은 이제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 책의 저자는 월급 200만원의 직장인으로 시작해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바꾸어보려 했지만, 그 어디 쉬운 일인가? 마치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라는 수능 만점자 들의 이야기와 같은, 나비처럼 아무리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우리같은 일반인에게는 그야말로 뜬구름 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그는 태세전환을 했다.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서 직접 부딪쳐 보기로 말이다. 안한 것 빼고 다 해본 그는 삶의 방향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깨닫는다. 자기계발서에 나온 이상적인 이야기들처럼 꼭 회사를 때려쳐야만 내일이 있는 것도 아니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님을 말이다.
그와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그는 우리들에게 조언을 해준다. 특히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직장에만 콕 박혀 자신의 인생을 저당잡힌 이들에게 말이다. 좀 더 다른 삶을 원한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내일은 좀 더 밝은 미래가 펼쳐질지도 모르니!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