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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박성혁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7월
평점 :
품절
“공부하고 싶어졌다.”
이 책을 읽은 98.4%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런 마음을 가졌다니 대체 어떤 책인가 궁금했다. 심지어 이 책을 먼저 읽은 학부모들은 다른 학부모들이 이 책을 못 읽게 하기 위해 온라인 서점 별점을 하나로 등록했다니 더 궁금해지기만 한다.
공부법이라고 나온 책들의 대부분은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실었지만, 이 책은 그 흔하디 흔한 공부법은 없고 공부를 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써두었다. 저자는 이런 단단한 마음과 공부에 재미를 가지지 못한다면 성적을 올릴 수 없을거라 단언한다.
‘너 절대로 포기하지 마. 왜냐면 내가 너였으니까. 늦어버린 줄로만 알고, 하마터면 포기할 뻔 했었으니까. 나도 너처럼 방황했고, 나도 너처럼 고민했고, 나도 너처럼 힘들었으니까. 나도 너랑 똑같은 마음이었으니까.’ <저자의 말 중>
‘마음가짐’ 하나로 서울대 법학과, 연세대 경영학과, 동신대 한의예과에 합격한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실어 현실성을 더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지 아니한가? 하고자하는 의지와 절실함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고, 그것을 전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은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다. 나 또한 어린 시절, 그의 책을 만났더라면 좀 더 달라진 인생을 맞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머리를 이기는 것은 결국 마음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공부할 마음 있는 놈들의 7가지 습관’, ‘오늘 하루를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로 만드는 비법’, ‘불평불만을 없애는 생각법’ 등 마음을 먼저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팁까지 전해준다.
“내 공부의 심장이 미친 듯 뛰기 시작했습니다!”
민사고 학생들이 ‘성경’처럼 반복해서 읽은 바로 그 책! 결국 이 책은 겉도는 이야기가 아닌 ‘공부의 본질’을 전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공부를 하려는 많은 학생들이 꼭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
📚 책 속에서...
성적이 떨어졌다면 ‘내가 듣는 수업’을 바꿀 게 아니라 ‘내가 수업 듣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그게 진짜 제대로 된 대책입니다. 귀하게 볼 줄 아는 ‘안목’과 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열린 귀’, 귀하게 느낄 줄 아는 ‘감동’.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