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단호하고 건강한 관계의 기술
박상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20대 여성의 자살율이 7%나 늘어났다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요즈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코로나 블루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집이 지옥 같아서, 또 어떤 이들은 24시간 붙어 있어서, 또 어떤 이들은 우울증에 코로나 블루까지 겹쳐서 과로움을 겪는다.


대체 어떤 연유에서일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무리 혼자 있고 싶다고 하더라도 결국 외로움에 지쳐 다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며 사회가 돌아가는 이치이다. 그것을 생각해볼때 결국 인간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이런 인간사회 속에서 겪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10년간 1,000회 이상 공감, 소통, 관계 회복을 강의해온 심리상담가 박상미의 관계심리학 특강! 관계 때문에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수업이다.


저자는 이렇게 조언해준다. ‘건강한 관계 만들기에 집중하라.’, ‘경청하고 공감하는 말하기를 연습하라.’,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훈련하라.’


아무리 가깝더라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 하며, 단절이 아닌 소통을 위한 대화를 해야한다. 공감하는 척, 배려하는 척 하는 것은 상대방이 금방 알아차릴 수 밖에 없으며 겉을 돌 뿐이다. 또한 어떤 상처에도 쉽게 깨지지 않을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 유리 감성은 내 감정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남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나를 단단하게 하는 힘은 결국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일이며, 그것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지금 흔들리고 있다면,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있다면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길 바란다. 아마도 조금 더 단단해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공감대화’는 관계를 살리는 핵심 요소입니다. 공감대화는 이 한 문장만 기억하면 됩니다.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세요." 이 원칙 하나면 충분해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살리는 공감대화의 원칙이에요.

📚 책 속에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마음도 훈련을 해야 합니다.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면 상처받는 빈도와 강도가 낮아져요. 나를 보호할 수 있고, 할 말 하고 상처 덜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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