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 리더의 질문 - 위기와 기회의 시대, 기업의 길을 묻다
권오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삼성전자의 '반도체 신화'를 일구어낸 입지전적인 인물인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하 전 회장)이 쓴 리더십 관련 도서다. 2018년작 <초격차> 이후, 리더들의 실질적 고민과 현실적 질문에 답하기 위해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이 2년간의 침묵을 깨고 다시 출간하였다.


이번 책은 리더, 혁신, 문화 3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기업 리더들이 겪고 있는 32개 고민과 그 답이 담겨있다. 저자는 “지속 가능한 혁신은 좋은 기업 문화에서 탄생한다.”며 “리더는 이런 기업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고 말했던 이건희 삼성 회장의 '신경영 선언'처럼 "위기가 왔을 땐 시간, 공간, 인간 중 하나라도 바꿔야 한다."며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이라면 인간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우리 모두가 거대한 ‘위기’에 직면한 만큼 리더가 갖춰야 할 새로운 리더십부터 기업 문화, 투자포인트까지 종합적인 해법 모색이 자세히 써있는 책이다.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생존과 성장 외에 기여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리더로서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은 '생존의 단계를 넘어 맡겨진 조직이나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람'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을 것 같다.



📚 책 속에서...
리더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유능함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사람을 유능하다고 평가했지만, 앞으로는 다른 의견을 잘 듣고 상호 피드백을 원활하게 하는 리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리더가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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