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해 봐! 중학 생활 날개 달기 2
이명랑 지음 / 애플북스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점수를 위한 수행평가로 시작한다. 할머니의 꿈과 친구의 꿈을 찾으면서 주인공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주인공은 자신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서 되는 성장한다는 책이다.


요즘 우리 아이는 꿈이 뭔지도 모르고 아침 저녁으로 학교및 학원 수업을 마치고 과제를 해가면서 미래에 내가 무엇을 할지 모르는 수동적인 공부벌레가 되고 있다. 저녁시간에는 부모들과 앉아서 식사하면서 대화할 시간도 없이 각자 바쁘다.


이 책의 저자인 이명랑 작가는 “제가 만난 청소년 친구들 중에는 꿈이 없어서 고민인 친구들이 정말 많았어요. 친구들은 하나같이 ‘꿈’이나 ‘장래희망’ 때문에 고민했지요. 태양이 역시 우리 친구들과 똑같이 초등학교와는 확연히 달라진 과제 때문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죠.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나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똑바로 마주 보게 됩니다.”라고 청소년을 향해 애정을 듬뿍 담아 말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당장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어른은 어떤 모습들이 필요한 것인지 알려주는 소설이다. 점점 꿈을 잃고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희망적인 내용이 많은 이 책은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제를 주는 좋은 책 같다.



📚 책 속에서...
중학교에 올라왔더니 초등학교 때와는 다른 점들이 너무 많다. 적응하기 힘들다. 초등학교 때는 담임 선생님 한 분이 거의 모든 수업을 도맡아 했다. 중학교는 아니다.

📚 책 속에서...
여러 선생님들이 교실에 들어온다. 초등학교 때는 무슨 일이 있으면 담임 선생님께만 말하면 됐다. 중학교는 아니다. 3월에 보니까, 이 문제는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생리 때문에 말이다.

📚 책 속에서...
3월 한 달 내내 짝이었던 윤현정은 매시간 선생님들께 생리통이 심하다는 말을 하지 못해 엄청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내 생각엔 그냥 편하게 말해도 될 것 같은데, 여자애들한테는 엄청난 문제인 것 같다.



#일단시작해봐 #이명랑 #청소년성장소설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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