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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연애소설 - 당신이 반드시 공감할 이야기
조윤성 지음 / 상상앤미디어 / 2020년 8월
평점 :
연애소설이라면 콩닥콩닥,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까?! 나또한 한때는 사랑에 아파하고 기뻐하며, 남들의 연애사 한 꼭지에 아파하고, 공감하며, 위로받은 적이 있었다.
이 책은 브런치 170만뷰를 기록한 인기 로맨스 소설을 엮어놓았다. 브런치 연재 중 최장기 베스트 로맨스 소설이었다니 그 인기는 두말할 것도 없다.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이 책 안에 있다.
주인공은 ‘ 나만 이런 건 아니구나’하고 위로를 전달하는 매개체이자 사랑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아간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위로 받을 수 있는 책.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연애 소설.
저자는 요즘 사람들의 연애를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속전속결로 시작하고 끝나버리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요즈음의 연애방식 말이다. 물론 정답은 없다. 어느 것이 좋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내 사랑을 어떻게 지키고 만들어가느냐는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저자는 이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나보다.
어떠한 연애일지라도 나 자신은 잃지 않길! 겉으로 보이는 사랑이 아닌 진실한 사랑이 될 수 있길! 이 세상의 모든 연애 중인 분들에게 조그마한 바램을 전달해본다.
📚 책 속에서...
모두의 연애사가 소설 속 주인공의 것처럼 드라마틱하지는 않을지 모릅니다(그래서는 안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연애라는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은 각자의 방식으로 몹시 설레고, 긴장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 책 속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 나쁜 새끼.’
처음에는 숨쉬기도 힘들 만큼 화가 났는데 다음 순간, 사회 초년생때부터 함께한 4000일의 추억을 어떻게 처리하나, 머리가 아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