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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평점 :
신인류로 인한 생태계의 변화를 알려주었던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 최재붕 교수가 두번째 책을 발간했다. 코로나로 인한 변화는 포노 사피엔스로 인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었기 때문이다.
중세 유럽 때 페스트가 세상을 바꾸었다면, 지금의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가 이와 유사하다. 아날로그 시대가 디지털 문명시대를 필사적으로 막았다면 코로나는 강력하게 디지털의 손을 들어주었다. 만세를 부를뻔했던 우리나라 역시 모든 출입을 통제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저자는 너무 빨리 닥친 이 시대를 우리는 포노 사피엔스 문명이라 이르고,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새로운 생각의 기준, 그것을 포노 사피엔스 코드라 한다. 포노 사피엔스 코드는 총 9가지로 ‘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이다.
유튜브로 놀면서 수십억 원을 버는 6세 꼬마, 상어 캐릭터 하나로 세계적인 동요를 만들어낸 학습지 회사 등을 사례로 들어 신인류가 열광하는 것을 알려주고, 이들의 성공과 쇠락이 포노 사피엔스 코드에 의해 결정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지금이 위기이자 기회이다. 변화의 코드를 빠르게 읽어내고 그 변화의 흐름에 좇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쇠락의 길을 걸을 것이며,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새로운 시대, 변화된 9가지 코드를 읽고 새로운 문명을 이루어내자.
📚 책 속에서...
누군가에게 정해진 내용을 배우고 외우는 기존 학습 방식에 ‘스스로 찾아 학습하기’, ‘검색해서 알아내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학습 방식이 등장한 것입니다.
📚 책 속에서...
‘사장님이 좋아할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나라도 이렇게 해주면 쓰겠다’라는 아이디어를 내는 조직 문화라야 디 테일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