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키운다는 것 - 스탠퍼드 MBA는 왜 도시락 가게의 비즈니스 모델을 배우는가
스가하라 유이치로 지음, 나지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5000원짜리 도시락 하나로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스탠퍼드 MBA의 사례연구로 인용된 ‘다마고야’의 경영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도시락 배달 전문점 다마고야 사장으로 연매출 136억에서 1000억을 달성한 저자는 작은 기업이 규모의 경제를 뛰어넘는법 5가지를 알려준다.


1. 원아이템 비즈니스로 시장을 장악하라.
2.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알려면 최대한 자주 만나라.
3. 서비스는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 놀라움을 줘라.
4. 최상의 제품을 위해서라면 무엇과도 타협하지 마라.
5. 직원은 회사의 오너이자 고객이다.


순이익 5%를 유지하고 직원과 고객에게 이익을 나누는 저자를 보며 상생이라는 의미를 다시 새겼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업의 문화. 그는 책 말미에 이런말을 전한다. 그의 말처럼 나를 돌아보고 내일의 나를 그려봐야겠다.


“자기전에 오늘의 자신을 돌아보고 내일의 자신을 그려본다. 그것만으로도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효과가 있으며 플러스가 되는 경험이 쌓이면 인생은 달라진다.”


장사에서 부자의 비법 누구나 다 궁금하고 잘 벌고 싶어하지만, 정작 잘 아는 사람은 없다. 이 책대로 실천하면 위기대응 대처 능력은 물론 매출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되는 불황 속 오프라인 기업의 약세가 사회문제로 대두대는 현재. 사업가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힌트와 용기를 주리라 믿는다. 다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책 속에서...
도시락 가게에서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간단하다.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하면 된다. 즉 원가율을 높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도시락을 만들면 된다.



•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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