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라고 하면 고리타분 하고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집단이기주의에 빠져 편 가르기를 예사로이 여기며, 집단적 투쟁이 사회적 정의의 길이라고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화합과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는 지도자가 사라져 사회적 고통과 파국이 예상이 된다.“한국 좌파와 민족주의자들은 평화통일이라는 대업에 고통은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평화통일을 수행하고 있다는 역사적 사명감에 들떠 기뻐하고 사회적 지위와 명예 그리고 부를 갖게 되는 것 역시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민중들이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통을 역사의 발전 단계에서 감내해야 하는 고통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좌파들은 기존 대한민국의 외교관계가 파탄나고 경제가 어려워져도 아무런 각성을 느끼지 못한다. 오히려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 지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가열차게 평화와 통일 그리고 자주를 외치는 길이다.“ <📖 책 속에서...>이 책의 저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고민하여 책을 썼다.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에서 부터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재해석하였고, 서양 역사와 철학에 대해 한국인의 관점으로 접근하였다. 역사 이야기를 하면서 현 정권에 대한 비판 이야기를 하는 저자의 이야기와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호불호가 강한 책이지만 개인적으로 언론과 대중몰이에 속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깨달음을 강하게 줄 수 있는 책이라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 속애서...우리는 17세기에 남긴 데카르트의 말을 귀담아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cogito ergo sum ) 이제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존재할 수 있다. 생각해야 진정한 대한민국으로 존재할 수 있다. 의심하라.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해야 각성할 수 있다.완벽한 악마가 우리의 머릿속에 또아리를 틀고 진실의 생각을 방해하고 있을 있다는 가정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언론, 교육,환경,노동, 여성문제 등 이 모든것을 의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