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세계 -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제이슨 솅커 지음, 박성현 옮김 / 미디어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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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온 변화는 너무도 극명하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봇물 터져 나오듯 나오고 있다. 무서울 정도이다. 천지개벽이란 표현이 옳을까? 우리의 미래는 대체 어떻게 될까? 유튜브를 보고, 책을 보고, 인터넷 자료를 찾아본다. 예견되었지만 너무나도 빨리 와버린 미래가 너무나도 두려울 따름이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태계가 바뀌는 이 변화를 우리는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가?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가 코로나 이후의 세계에 대해 예측을 했다.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금융미래학자가 보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떨까? 경제, 사회, 기업계에 불어닥친 지금의 충격은 충격이고, 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는 기회는 어느 시기든 존재한다며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준다. 이 위기를 잘 넘기고 미래를 준비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는 의료, 기업, 교육, 배달 등 각 분야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다. 수명이 길어지고 국민소득이 올라가 의료 분야에 대한 수요가 커질 것이며, 기업은 원격 업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역할은 축소될 것으로 예측된다. 교육 분야야 말로 최대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간단계의 비용이 사라지고 교육과 IT기술이 접목된 애드테크 분야 투자가 늘어날 것이다. 또한 배달의 민족 같은 식료품 배달 서비스앱 등도 폭발적 성장이 보이는 분야이다. 이외에도 언급하지 못한 많은 분야에서 나비효과와 같은 변화의 흐름을 탈 것으로 생각된다.


세상은 변화될 것이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하며, 우리는 그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 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와 같은 위험은 코로나가 끝나도 또 올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현재를 빠르게 분석하고, 대처해나가야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우리의 미래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책 속에서...
미래의 전문직을 살펴보면 원격 업무를 기반으로 한다. 의료 서비스, 유통망, 제조업, 무역 등은 여전히 현장에서 일할 노동자가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즈니스 직업과 전문가의 역할은 대부분 온라인화가 될 것이다.

📚 책 속에서...
문제는 위험 요인들이 코로나19 이후에도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험에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팬데믹이 또 한 번 찾아왔을 때는 우연한 사고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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