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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몸 - 몸을 알아야 몸을 살린다
이동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5월
평점 :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아침부터 피로하기 때문에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카페인의 힘을 빌려야 오전을 버팁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더 피곤해져서 커피를 한 잔 더 마셔야 오후를 견딜 수 있습니다.’ <📖 책 속에서...>
완전 내 얘기다. 오전 커피 한잔과 오후 커피 한잔이 없으면 하루가 돌아가지 않는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안 자면 더 피곤해서 다크서클로 줄넘기를 할 지경이다. 나이가 들수록 예전같지 않음을 많이 느끼는데, 이제는 정말 더 늦기 전에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싶으나, 저자의 말처럼 제대로 알아야 그것도 관리가 가능하다. 일주일에 한두번 운동 했다고 맘 편히 있다간 정말 큰 코 다칠 게 뻔하다. (왜 자꾸 내얘기를 책에다...)
“우리 몸은 하나의 시스템이다!”
몸의 각 부분들은 자동차의 부품처럼 하나씩 갈면서 살아가기 어렵다. 신비한 우리의 몸은 어느 하나 연결되지 않은 법이 없고, 그래서 어느 한곳에 문제가 생겨 거기만 해결한다고 해결이 되지도 않는다. 이 책은 건강관리 채널인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TV’로 잘 알려진 가정의학전문의 이동환 원장이 우리의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리하자는 뜻에서 발간한 책이다.
백세시대,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유쾌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는 우리의 건강에 대해 너무 무심하다. 집이나 차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람의 몸은 오죽하랴! 게다가 신비한 우리의 몸은 어느 한곳이 고장 나면 알려주기까지 하니, 그 경고음만 잘 알아차리고 대비하면 노화로부터 ‘이기는 몸’을 만들 수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나의 몸은 늙고 있다. 잘 알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자!
📚 책 속에서...
우리가 우리 몸을 너무도 모른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 신체가 가진 기능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몸이 보내는 구조 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병을 키우는 것입니다.
📚 책 속에서...
부신피로증일 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대게 이렇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 계속 잠에서 깬 것 같지 않고 몸이 무겁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30분이 지나면 부신 이 정상적으로 코르티솔을 분비해야 하는데, 그 기능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 책 속에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아침부터 피로하기 때문에 모닝커피를 마시면서 카페인의 힘을 빌려야 오전을 버팁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더 피곤해져서 커피를 한 잔 더 마셔야 오후를 견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