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도에서 넘어지며 인생을 배웠다 - 넘어져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법
캐런 리날디 지음, 박여진 옮김 / 갤리온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피할 수 없는 파도가 인생에서 몰아칠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파도가 몰려온다. 늘상. 그렇다. 크거나 작거나, 그런 차이이다.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나를 괴롭히며, 해결되지 않고 극복할 수 없는 순간들도 온다. 나는 어떠한가?


이 책은 역경과 실패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일종의 혜안을 준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늪으로 들어갈때 말이다. 저자는 서핑을 시작하며 인생에 대해 고민하며 깨달은 것들에 대해 우리와 공유하려 한다.


“인생도 서핑도 멋있는 순간은 찰나에 불과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시간들이다”


우리는 대부분 성과를 중요시한다. 하루만 지체되어도 난리나는 마냥, 나의 하루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것만 같아 조바심이 난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걸까? 결과물이 무엇이길래, 왜 모든
걸 잘해야만 하는 것이길랴, 무슨 일을 해도 성과만을 중시하고 있는걸까?


“완벽주의를 부수고 도전하라. 어제보다 나아지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편안하게,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살수 있다면 그만이다. 조바심 낼 필요없다.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그들의 인생은 그들의 것이다. 오늘 저자에게서 또 한번 인생을 배운다. 다시 한번 상기시켜본다. 욕심내지 않고 편안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 책 속에서...
이 책에서 나는 여러분에게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고, 못하는 일을 하라고 독려할 것이다. 못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 될 수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다. 대단치 않은 일, 시시한 일, 남에게 자랑하기에 변변치 않은 그 무언가를 하려고 힘겹게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말하고 싶다.

📚 책 속에서...
현대사회는 우리 모두를 승리에 광적으로 집착하도록 몰아가고 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각종 광고에서 보는 그림 같은 삶을 완벽한 삶이라 믿으며 열망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 책 속에서...
못하는 일을 한다는 건 실패를 각오한다는 말인데, 일정 범위 내에서 실패한다는 뜻이다. 그 과정을 경험하고 나면 무언가 망치고 죽을 쒀도 그것이 세상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당신은 미래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에서...
못하는 일을 힘들게 하다 보면 더 잘하게 된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내 친구 앤서니 부르댕은 이런 말을 했다. “하다보면 그냥 조금 덜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나는 덜 못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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